도서 소개
동네에서 용식이네 가족은 화목하기로 유명하다. 누구도 용식이네 가족이 큰 소리로 다투는 걸 본 적이 없다. 용식이네 가족이 이렇게 화목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나중에’ 때문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할 일이 있어도 다 함께 “나중에!”라고 외치면서 미룬다. 그러니 다른 가족처럼 다툴 일이 없다.
그런데 어느 일요일, 누군가 용식이네 집을 찾아왔다. 용식이네 가족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의 정체는 바로 ‘나중에’들이다. 마시멜로처럼 몰캉몰캉하게 생긴 나중에들은 용식이네 가족이 자신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깜짝 선물처럼 찾아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용식이네 집을 꽉 메운 채 나가려 하지 않았다.
나중에들 때문에 용식이네 가족은 옴짝달싹하지 못한다. 울상을 짓고 제발 좀 떠나 달라며 사정해도 나중에들은 용식이네 가족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나중에들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할 일을 나중으로 미루는 용식이네 가족과
말랑말랑한 나중에들의 만남!틈만 나면 할 일을 미루고 “나중에!”라고 말하는 용식이네 가족.
그런 용식이네 가족에게 어느 날 나중에들이 찾아와요.
커다란 마시멜로 덩어리처럼 생긴 나중에들은 용식이네 집을 차지한 채
좀처럼 꼼짝도 하지 않는데….
이제 용식이네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식이네 가족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 ‘나중에’동네에서 용식이네 가족은 화목하기로 유명해요. 누구도 용식이네 가족이 큰 소리로 다투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용식이네 가족이 이렇게 화목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나중에’ 때문이에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할 일이 있어도 다 함께 “나중에!”라고 외치면서 미루거든요. 그러니 다른 가족처럼 다툴 일이 없지요.
그런데 어느 일요일, 누군가 용식이네 집을 찾아와요. 용식이네 가족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의 정체는 바로 ‘나중에’들이에요. 마시멜로처럼 몰캉몰캉하게 생긴 나중에들은 용식이네 가족이 자신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깜짝 선물처럼 찾아왔다고 말해요. 그러면서 용식이네 집을 꽉 메운 채 나가려 하지 않아요.
나중에들 때문에 용식이네 가족은 옴짝달싹하지 못해요. 울상을 짓고 제발 좀 떠나 달라며 사정해도 나중에들은 용식이네 가족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한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나중에들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할 일을 미루는 게 습관인 용식이네 가족, 이대로 괜찮을까?용식이네 가족은 걸핏하면 할 일을 미뤄요. 빨래와 양치, 재활용품과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까지 모두 나중으로 넘기지요. 이렇게 습관처럼 할 일을 미루는 용식이네 가족의 모습은 우리의 평소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해요. 누구나 한 번쯤은 ‘나중에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며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룬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마음만 먹으면 빨리 끝낼 수 있는 일도 일단 미루고 나중에 하려면 귀찮게 느껴져요. 또 청소처럼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않아서 스스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이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고요.
나중으로 할 일을 미뤄서 발생하는 곤란한 상황을 막기 위해선 해야 할 일을 제시간에 하는 게 중요해요. “나중에!” 하고 외치며 미래의 나에게 맡기는 게 아니라 할 수 있을 때 당장 실천하는 거죠. 이렇게 해야 할 일을 제때 처리하는 습관을 기르다 보면 주변 환경도 깨끗해지고 어떤 일을 부지런히 해냈다는 데서 뿌듯함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나중에 가족》을 읽으며 내가 미뤄 둔 일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그 일을 바로 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개성 넘치는 ‘나중에’ 캐릭터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 동화 속에 등장하는 나중에들은 커다란 마시멜로 덩어리처럼 생겼어요. 만지면 말랑말랑한 촉감이 느껴질 것만 같죠. 동글동글하면서도 몰랑몰랑한 나중에 캐릭터는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요. 집 안을 점령한 채 꼼짝도 안 하던 나중에들이 용식이네 가족의 노력으로 ‘뽁!’ 소리를 내며 사라지는 장면에서는 절로 웃음이 나온답니다.
안은진 작가가 고심해서 완성한 개성 넘치는 나중에 캐릭터는 강정연 작가의 유쾌한 글과 만나 더욱 빛을 발했어요. 나중으로 일을 미루는 습관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강정연 작가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함께 그려 냈어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주는 《나중에 가족》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시리즈 소개<술술이 책방>은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책이에요. 스스로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글줄을 자신감 있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글 분량을 조절했고, 바닥마다 그림을 비중 있게 실어 재미있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눈높이에 맞는 어휘를 써서 운율에 맞춰 술술 읽기도 좋아요.
각 권마다 문해력과 어휘력을 쑥쑥 키워 주는 특별한 권말 부록도 실려 있어요. 책을 완독한 뒤 ‘생각 술술 얍!’으로 읽은 내용을 되새기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어휘 술술 얍!’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생활에 유용한 속담과 사자성어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술술이 책방>과 함께 혼자서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한 권의 책을 스스로 알차게 읽었을 때 느끼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정연
2004년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빠 가족》 《건방진 도도군》 《분홍 문의 기적》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액체 고양이 라니》 그림책 《무지개떡 괴물》 《고것 참 힘이 세네》 《길어도 너무 긴》 동시집 《섭섭한 젓가락》 《레인보우의 비밀 동시집》 등이 있습니다. 온 가족 팟캐스트 <침 튀겨도 괜찮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차
일요일에 온 택배
사랑한 적 없어!
바다로 여행을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