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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8 : 언어편
언어란 무엇인가?
살림 | 3-4학년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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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18권 '언어' 편에서는 다양하게 분리.발전해 온 언어의 일생을 살펴본다.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말이라는 그릇에 담겨 세상 밖으로 나오는지를 이해하고, 그것으로 우리 인간에 대해 성찰하는 눈을 길러 준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인류의 꿈과 희망, 미래를 설계하는 강력한 힘!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언어편> 출간!


국제공용어의 지위는 시대별로 존재했던 패권국의 국력을 반영한다. 과거 로마가 전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까지 영향을 미치며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는 로마 국어인 라틴어가 유럽 대륙의 공용어였고, 제국주의 이후 영미권의 국가들이 강성하면서 현대까지 영어가 국제공용어가 되었다. 언어의 지위변동, 문자의 전파경로를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시각으로 쓴 세계사를 읽는 셈이다. 하지만 여전히 각 나라들은 자국의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면서 고유의 문화를 이루고 살아간다.
이렇게 다채로운 문화가 언어라는 옷을 입고 지구를 온통 둘러싸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교통과 통신이 발달해 이제 하루면 어디든 닿을 수 있다는 뜻에서 ‘지구촌’이라고 부르지만 한편으로는 언어가 통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마음의 거리가 먼, 이중적인 글로벌시대이다. 이렇게 뿔뿔이 흩어진 언어들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그 뿌리를 찾아가보자. 인류가 맨 처음 사용한 언어는 무엇이었을까? 지금은 각기 다른 낱말과 문자를 쓰고 있지만,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언어가 발달한 과정을 이해하면 언어와 그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과 문화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언어는 인간의 사유를 담아내는 그릇이다. 또 언어는 시대상과 문화도 담아낸다. 수천 년의 시간을 지나며 나름의 질서가 잡힌 다양한 언어들 속에 그 언어를 써온 사람들의 가치관이 녹아 있는 것이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언어 편>을 읽으면서 다양하게 분리 발전해온 언어의 일생을 살펴보자.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말이라는 그릇에 담겨 세상 밖으로 나오는지를 이해하고, 그것으로 우리 인간에 대해 성찰하는 눈을 기르자. 새로운 말이 생겨나고 없어지며 시대별로 변화하는 언어를 이해한다면,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새롭게 다가올 낯선 문화를 읽어내는 힘이 생길 것이다.

[시리즈 소개]

“2015년부터 모든 교과서가 바뀐다!”
융합형 인재를 위한 만화 스팀(STEAM) 교과서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시리즈 특징]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쉬운 만화로 교과서를 풀어썼습니다.
●철저한 교과 검증을 거쳐 각 교과를 한 권에 모두 정리했습니다.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통합 교과 개념 정리!
●현직 학교 선생님, 대학교수님, 의사·지휘자·환경연구원 등 전문직 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을 담았습니다.
●스팀(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교과들이 서로 어떻게 넘나들며 연결되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개념 원리를 스스로 깨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형 교과서!
●이야기-개념정리-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의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어줍니다.
●개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여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형 문제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높여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장영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적 언어학자인 노암 촘스키가 그의 박사논문 심사위원으로서, 그로부터 학문적 영감과 통찰, 엄정한 논리성 등을 경험할 수 있었다. MIT 및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방문학자로 있었으며,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언어학회 총무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언어학회에서 발행하는 《언어》지의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어 및 언어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언어의 비밀》《한국어 통사구조 새로 보기》《언어 속으로》《한국어가 사라진다면》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최소주의 언어학》《촘스키, 끝없는 도전》《번역과 번역하기》《영어에 관한 21가지 오해》《글쓰기의 요소》 등이 있다.

  목차

1장 인간은 언제부터 말을 했을까?
고고학과 언어 과거의 언어를 알 수 있는 방법
2장 동물도 말을 할 수 있을까?
생물학과 언어 인간만이 언어를 갖고 있을까?
3장 언어에도 족보가 있다!
인류학과 언어 언어 속에 담긴 문화
4장 언어도 태어나고 소멸한다?
정치와 언어 언어 통제는 곧 사상 통제
5장 우리는 어떻게 말을 배우는 것일까?
심리학과 언어 인간 발달과정에 따른 언어 변화
6장 언어가 문화를 반영한다?
철학과 언어 철학을 지배한 언어
7장 우수한 언어, 열등한 언어가 있을까?
광고와 언어 언어의 힘을 활용한 광고
8장 인간은 언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을까?
역사와 언어 샹폴리옹과 로제타석
9장 인간은 몇 개의 언어를 배울 수 있을까?
사회학과 언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0장 한국어는 한국말로만 이루어졌을까?
도상학과 언어 도상은 간단한 의미를 갖는 그림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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