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소은의 퓨전 판타지 로맨스 소설. 강남 최고의 꽃미남 윤지후에게 제대로 꽂힌 주근깨 소녀 아영. 물불 가리지 않고 대시해보지만, 얼굴 별로, 성적 별로, 집안 별로인 아영에겐 불가능한 미션. 짝사랑에 괴로워하던 아영은 우연히 '실연 브레이커'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알게 되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쇼핑몰에 접속 도중 갑작스런 타임슬립을 통해 황태자들이 살고 있는 과거로 뚝 떨어져 버리는 것.
출판사 리뷰
그의 로맨스는 역사가 된다!
강남 최고의 꽃미남 윤지후에게 제대로 꽂힌 주근깨 소녀 아영.
물불 가리지 않고 대시해보지만…….
얼굴 별로, 성적 별로, 집안 별로인 아영에겐 불가능한 미션.
짝사랑에 괴로워하던 아영은 우연히 ‘실연 브레이커’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알게 되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쇼핑몰에 접속 도중 갑작스런 타임슬립을 통해 황태자들이
살고 있는 과거로 뚝 떨어져 버리는 것!
지후를 쏙 빼닮은 꽃미남 황태자 루이, 아돌프, 이순 등을 만나
그들의 달콤한 사랑을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아영.
그 와중에 사랑의 참 의미를 깨닫고 역사에 미친 영향까지 배우게 된다.
황태자의 사랑은 그냥 사랑이 아니라 그 시대의 역사가 되는 것이다.
“루이, 소원이 있어요.”
“무엇이든 말해봐, 아영. 내가 들어줄 수 있는 것이라면 다 해줄게.”
입술을 가늘게 떨다가 아영은 힘겹게 말했다.
“앙투아네트와 이혼해요. 그리고 그녀를 오스트리아로 돌려보내요. 그 길만이 당신이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길이에요.”
“……!”
루이의 얼굴이 충격으로 일그러졌다. 한동안 복잡한 눈으로 아인을 바라보다가 루이는 한숨 섞인 음성으로 말했다.
“아영… 그건 불가능한 일이야.”
“어째서요? 이대로 있으면 당신은 성난 시민들에게 죽임을 당할 거예요!”
눈물을 터뜨리며 소리치는 아영의 얼굴을 루이는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잠시 후, 그의 중저음의 목소리가 아인의 심장으로 파고들었다.
“나는 아인을 진심으로 좋아했어.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앙투아네트의 영혼을 진심으로 염려했지. 그녀의 허영심이 나를 파멸로 이끌지라도, 그 허영심마저 사랑하는 것이 신이 내게 부여한 의무라고 생각해.”
“당신… 당신이란 사람은 정말이지…….”
작가 소개
저자 : 이소은
주로 여성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작품을 써온 작가입니다. 이번에 어린 여성독자들에게 사랑의 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황태자의 로맨스’ 시리즈를 쓰게 되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차
머리말
제 1 장. 장미의 눈물과 까마귀의 발톱과 운석의 가루
제 2 장. 슬픈 파티
제 3 장. 황태자 루이 오귀스트와의 만남
제 4 장. 허영의 상징 마리 앙투아네트
제 5 장. 보석 사기사건
제 6 장. 아름다운 청년 라파이에트
제 7 장 혁명의 불길
제 8 장 그녀의 허영심까지 사랑하였도다
학습-프랑스대혁명의 불씨가 된 보석사기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