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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종규
‘우리말꽃(한국말사전)’을 짓는 길을 걷는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서재도서관을 꾸리고 숲살림을 짓는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다. 《쉬운 말이 평화》,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우리말 글쓰기 사전》,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같은 책을 썼다.누리집blog.naver.com/hbooklovecafe.naver.com/hbooksinstagram.com/supnorae
머리말 : 흙에서 자라고 꽃처럼 피어나는 우리말 이야기
1. 꽃처럼 피어날 말
꽃망울·꽃몽우리·꽃봉오리
2. 나무답게 푸르게 우거지는 말
막대기·우거지다·작대기
3. 날마다 즐겁게 나누는 말
그러께·그제·글피·모레·이듬해·이제·이태·하루·해
4. 놀이하며 자라는 말
구슬치기·노리개·소꿉·술래잡기·숨바꼭질·신나다·제기차기
5. 동무들과 아끼는 말
길동무·너나들이·얘기동무·어깨동무
6. 몸으로 느끼는 말
고추·목숨·살갗·숨결
7. 물과 같이 맑은 말
김·냇물·눈먹기·눈보라·샘·시내·실비·아지랑이
8. 바다만큼 드넓은 말
갯벌·늪·못·뭍·물결·물고기·미세기·바닷가·소금밭
9. 바람 따라 흐르는 말
골골샅샅·돌개바람·바람맛·산들바람
10. 밥을 먹듯 쓰는 말
개수대·도르리·도리기·도시락·살강·샛밥·수저·접시
11. 불씨로 타오르는 말
검불·꽁지불·땡볕·불바람·불볕·불씨·불티
12. 빛깔 고운 말
곱다·빛이름·아름답다·아리땁다·어여쁘다·예쁘다·풀빛
13. 생각하며 살리는 말
꿍꿍이·마음밭·생각주머니·셈·슬기·톺아보다
14. 숲에서 가꾸는 푸른 말
멧자락·삶터·온누리·우듬지·푸르다
15. 어린이가 사랑하는 말
갓난쟁이·젖떼기밥·푸름이
16. 옷자락에 깃든 말
마름질·매무새·바지저고리·빔·빨래·입성·차림새·천·치마저고리
17. 이웃과 어깨동무하는 말
곁·동냥·한뎃잠·한솥밥
18. 일하며 웃음 짓는 말
두레·심부름·울력·일터·품앗이
19. 집을 짓듯 튼튼히 세우는 말
가꾸다·꾸미다·둥지·마루·보금자리·섬돌·울타리·짓다
20. 철들며 살피는 말
섣달그믐·설날·제철·철없다·큰보름·한가위
21. 풀벌레 노래하는 맑은 말
나물·남새·씨앗·푸성귀
22. 하늘숨을 쉬는 말
미리내·파랑·파랗다
23. 해님이 드리우는 따스한 말
노을·해거름·해님·햇볕·햇빛·햇살
24. 흙에서 일구는 구수한 말
거름·고랑·논·두메·똥오줌·멧골·밭·시골·이랑·흙일꾼
맺음말 : 수수께끼 놀이 하자
붙임말 : 책에 나온 낱말 뜻 헤아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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