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스터 펭귄은 대내외적으로는 실력 있는 탐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지로는 겁 많은 사고뭉치다. 하지만 그에 곁에는 언제나 용감하고 똑똑하며 심지어 정의감이 투철한 동료 에디스와 고든이 있다.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미스터 펭귄은 든든한 두 동료의 도움으로 사건을 잘 해결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상항이 발생했다. 늘 자신을 도와주던 미스터 펭귄의 멋진 동료 에디스가 사라진 것이다.
미스터 펭귄은 에디스가 남긴 단서를 따라 에디스가 납치되었다고 판단해 납치범을 찾아 사막으로 가는 피라미드 고속열차를 탄다. 고속열차 안에서 얘기치 못한 여러 가지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지만 미스터 펭귄은 뭐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번번이 사고만 치고 만다.
그러다 결국 괴한에 의해 미스터 펭귄 일행은 차창 밖으로 내던져지게 된다. 뭐하나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무서운 상황이 벌어지면 당황해 걸핏하면 기절해버리는 미스터 펭귄은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하고 멋진 동료 에디스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세인즈베리 어린이 도서상 수상 작가!
UKLA 그림책 상, 세계 도서 어린이상!
워터스톤 어린이 도서상 후보로 선정된 알렉스 T. 스미스의 최신작!
1. 겁 많고 소심하고 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 미스터 펭귄
미스터 펭귄은 대내외적으로는 실력 있는 탐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지로는 겁 많은 사고뭉치입니다. 하지만 그에 곁에는 언제나 용감하고 똑똑하며 심지어 정의감이 투철한 동료 에디스와 고든이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미스터 펭귄은 든든한 두 동료의 도움으로 사건을 잘 해결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상항이 발생했습니다. 늘 자신을 도와주던 미스터 펭귄의 멋진 동료 에디스가 사라진 것입니다.
미스터 펭귄은 에디스가 남긴 단서를 따라 에디스가 납치되었다고 판단해 납치범을 찾아 사막으로 가는 피라미드 고속열차를 탑니다. 고속열차 안에서 얘기치 못한 여러 가지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지만 미스터 펭귄은 뭐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번번이 사고만 치고 맙니다. 그러다 결국 괴한에 의해 미스터 펭귄 일행은 차창 밖으로 내던져지게 됩니다. 뭐하나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무서운 상황이 벌어지면 당황해 걸핏하면 기절해버리는 미스터 펭귄은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하고 멋진 동료 에디스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2. 멋진 친구들은 내 가치를 발견하게 합니다.
멋진 여정에는 늘 멋진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에디스를 구출하기위해 시작한 험난한 모험에서 미스터 펭귄은 또 다른 멋진 친구 콜린을 만나게 됩니다. 모두들 탐정이 되기에는 너무 어리고 역부족이라며 포기하라고 했지만 콜린은 포기하지 않고 미스터 펭귄의 모험을 함께 하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미스터 펭귄을 돕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납치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고 피라미드 안에서 악당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탐욕을 위해 함께 뭉친 악당들은 위기의 순간에 서로를 배신하며 혼자 욕심을 채우려합니다. 이때 미스터 펭귄 일행은 악당 일행에게서 친구를 구하고 악당들의 탐욕을 저지하기 위해 위기의 순간에 각자의 방식으로 각기 가진 최고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겁쟁이 펭귄 또한 이번에는 도망가지 않고 가장 위급한 상황에서 친구들은 물론이고 악당 중의 악당인 신시아마저 살리려고 끝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3. 용기만이 나 자신을 사랑할 힘을 줍니다.
미스터 펭귄은 자신이 겁 많고 특별히 잘하는 게 하나 없어 자신을 늘 쓸모없는 존재처럼 여깁니다. 그러나 그는 멋진 친구들과 함께한 모험을 통해 자신에게는 누구보다 친구를 위하고 믿으며 정의롭지 못한 일들에 맞서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마음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만의 가치이며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제 미스터 펭귄은 자신감에 차서 가슴을 쭉 내밀고 당당하게 자신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에 맞서 옳고 멋진 선택할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 가치 있는 여정에는 늘 멋진 친구가 남겨진다는 것, 멋진 친구는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나만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고 용기 있는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 그런 용기만이 우리자신을 제대로 알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알려줍니다.
“난 뭘 잘하지?” 미스터 펭귄은 헛기침하며 중얼거렸다. 친구들이 없을 때 자신이 잘하는 거라고는 생선튀김 샌드위치를 먹는 것뿐이라는 느낌이 슬며시 들었다.
미스터 펭귄은 침을 꿀꺽 삼켰다. 그 순간만큼은 자신이 진짜 탐정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저 얼간이 같기만 했다. 길을 잃고 친구를 잃어버렸고, 부적도 없어졌고, 에디스가 숨겨둔 단서마저 잃었고 이제는 뭘 해야 할지도 몰랐다.
“뭐라고 적혀 있는 거지?” 미스터 펭귄이 물어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암호인 것 같아.’ 콜린이 대답했다. 미스터 펭귄은 에디스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다. 에디스는 암호 깨기 선수였다. 미스터 펭귄은 또 한 번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로 느껴졌다. 지금까지 자신이 한 일은 가시 박힌 천장을 작동시킨 것뿐이었다. 천장이 다시 한 번 우지끈하며 다른 조각상들을 으스러뜨렸다. 무시무시한 가시가 모험가들의 머리를 향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알렉스 T. 스미스
영국의 아동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일하지 않을 때 스케치북에 그림 끼적이기, 책 읽기, 사람 관찰하기, 대화 엿듣기를 즐겨한다. 맛있는 케이크와 따뜻한 차를 아주 좋아한다. 현재는 자그마한 말썽꾸러기 치와와 코코와 봉고, 그리고 제멋대로인 늙은 요크셔테리어 루시 러켓의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도서로 《탐정왕 미스터 펭귄 》 시리즈, 《나는야, 한밤중의 슈퍼 영웅!》,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집》, 《우리 엄마는 슈퍼맨》, 《버니의 즐거운 생일》, 《헥터와 심술쟁이 기사》 등이 있다.
목차
1. 정체불명의 돌격 괴물 015
2. 문 앞의 미스터리 026
3. 어딘가 익숙한 낯선 사람 032
4. 흩어진 새 모이 038
5. 납치사건 048
6. 위험한 목적지 054
7. 화난 코브라 062
8. 직소 퍼즐 훔치기 079
9. 갑작스러운 어둠 089
10. 겁먹지 마! 098
11. 숨겨진 공간 106
12. 아주 비싼 샌드위치 117
13. 자루 속의 공포 128
14. 눈알 134
15. 제스퍼 샤레이드 146
16. 위험한 골짜기 156
17. 진짜 두려워할 사람 164
18. 미치광이 하이에나 171
19. 직소 퍼즐처럼 181
20. 수많은 함정 188
21. 붕대 200
22. 엄마가 제일 잘 안다 206
23. 용암 바닥 219
24. 제한 시간이 끝나다 230
25. 다 잘못되었어 240
26. 천둥과 번개 248
27. 엄청난 재앙 256
28. 미스터 펭귄의 끝? 264
29. 마지막 떨리는 순간 272
30. 미라가 돌아오다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