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명작 따라쓰기’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들을 어린 학생들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풀고 짧은 길이로 엮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명작은 탄탄한 서사, 시대를 대변하는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듯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좋은 글을 따라 쓰는 것은 글을 눈으로 읽어서 얻는 지식과 감동을 넘어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더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것 같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만의 특징
* 필사(따라쓰기)는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는 좋은 경험입니다.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정치가, 사상가이고 피뢰침을 만든 발명가로도 잘 알려진 벤저민 프랭클린은 동시에 뛰어난 문필가이기도 했습니다. 미국독립선언문 기초를 작성했으며, 그의 자서전도 고전으로 꼽히고 있지요. 그런 벤저민 프랭클린도 처음부터 글을 잘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그는 10대에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개선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그가 실천했던 방법은 바로 ‘필사’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훌륭한 글을 교본 삼아, 원본을 해체한 뒤 스스로 다시 써 보는 재구성을 꾸준히 반복 훈련한 것이지요. 단순히 베껴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의도를 궁금해하며 자신이라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읽고 쓴다면, 이런 경험들이 쌓여 마침내 자신의 글을 창작하고픈 열망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 어렵기만 했던 세계명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세계명작 따라쓰기’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들을 어린 학생들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풀고 짧은 길이로 엮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명작은 탄탄한 서사, 시대를 대변하는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듯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정글북》에 대하여《정글북》은 시오니 언덕에 사람의 아이가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 늑대 가족들과 함께 정글 속에서 살아가면서 정글의 법칙을 익히고, 여러 동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신호를 배우고,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원숭이들과 어울리다가 위기에 빠지고, 다른 동물들의 도움으로 구출되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는 모글리와 함께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많은 독자들이 《정글북》을 사랑하는 이유는 시대를 뛰어넘는 교훈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글리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모글리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과정은 자못 진지하고, 그 속에서 우리는 가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에 대하여《돈키호테》는 알론소 키하나라는 시골 귀족이 기사 소설에 빠져 기사가 되어 세상의 불의를 잠재우고 고통받는 이들을 구원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자신의 이름을 ‘돈키호테 데 라만차’라고 짓고, 갑옷과 투구, 그리고 창을 챙겨서 로시난테를 타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돈키호테는 풍차를 거인으로 생각하고, 포도주 부대를 악당으로 여기고, 여관이나 물레방아를 성으로 상상하면서 기사로서 충직한 삶을 이어 갑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주의자인 돈키호테는 현실적이면서도 욕심을 부리는 산초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끝내 이 둘은 하나의 완성된 우정을 그려 냅니다. 또한 모든 여정을 마치고 현실의 삶으로 돌아가는 돈키호테의 모습에 독자들이 눈물 짓게 되는 것은 그의 이상이 돈키호테만의 것이 아니었음을 알려 줍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 대하여1886년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선과 악 사이를 오가는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 흥미롭게 다룬 작품입니다. 이 소설의 원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이상한 사건(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입니다. 오늘날에는 인간의 내면이나 심리를 다룬 이야기를 자주 접할 수 있기에 흔한 빠진 소재라고 여길 수 있겠지만 19세기 영국에서 이 소설이 나왔을 당시에는 보통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작품으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다중 인격을 소재로 한 최초의 소설로, 인간 본성에 대한 사실적인 표현과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의 전개 덕분에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뮤지컬로 제작된 〈지킬 앤 하이드〉에서 지킬 박사가 약을 개발하고 직접 실험 대상이 되기 직전에 부른 ‘지금 이 순간’이라는 노래를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목차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정글북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돈키호테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지킬 박사와 하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