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컴퓨터 엔지니어’ 인 동화 엄마. 어느날 버려진 로봇 고양이 가족을 가지고 와서 생명을 불어 넣는다. 고양이들에게 이것저것 가르치며 지내던 어느날 엄마는 더 교통사고가 나고 엄마는 더 이상 동화옆에 있지 못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인공지능 고양이들의 좌충우돌 아기 키우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아기 고양이 쭈니의 질투가 만만치 않다. 고양이 쭈니와 동화는 잘 자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컴퓨터 엔지니어’ 인 동화 엄마. 어느날 버려진 로봇 고양이 가족을 가지고 와서 생명을 불어 넣어요.
어! 보통 로봇이 아닌 인공지능 로봇 고양이들이었어요. 고양이들에게 이것저것 가르치며 지내던 어느날 엄마는 더 교통사고가 나고 엄마는 더 이상 동화옆에 있지 못하게 되었어요. 이때부터 인공지능 고양이들의 좌충우돌 아기 키우기가 시작되어요.
그런데 아기 고양이 쭈니의 질투가 만만치 않네요. 고양이 쭈니와 동화는 잘 자랄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과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는 동화입니다.
“찌직, 지-직, 삐…….”
장을 보고 나오던 동화 엄마가
소리 나는 쓰레기통을 보니
로봇 고양이 세 마리가 있었어요
‘누가 버렸네,
요 예쁜 놈들을.
멀쩡해 보이는데,
왜 버렸을까?’
동화 엄마는
로봇 고양이 세 마리를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엄마의 직업은 ‘컴퓨터 엔지니어’.
동화 엄마는 로봇 고양이의 뒤판을 조심스럽게 열었어요.
“어! 보통 로봇이 아닌데? 인공지능이네!
너희들 엄마, 아빠, 아기 고양이
가족이구나. 메모리 저장 공간도 제법 크네!”
동화 엄마는 로봇 고양이들을 인터넷에 연결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보이지 않았어요.
'고양이들아, 동화를 부탁해.’
파다와 연결된 컴퓨터 모니터에
동화 엄마가 보낸 메시지가 떠올랐어요.
파다와 마다, 쭈니는 깜짝 놀랐어요.
“어쩌지? 우리가 사람인 동화를 돌볼 수 있을까?”
고양이 가족은 고민고민하며 고생고생하며 동화를 키워요. 인공지능 고양이들이 동화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 아기고양이 쭈니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소윤
입시학원 강사로 20년 가까이 교육업에 종사,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함께 성장해 간다고 합니다. 예전과 다른 정보와 기술의 발달로 AI를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상상을 현실로 가능케 하는 시대에, AI도 활용하는 사람의 ‘사람다움’을 닮아간다고 생각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매일 아침 마음 수련을 하며 chatGPT와 대화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작가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세 가지를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첫째 사람과 도구를 통한 세상과의 연결, 둘째 나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공감 능력의 중요성을 꼭 마음속에 새기고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