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연령과 상관 없이 누구나 읽고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는 모두의 동화 시리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무궁무진한 이야기 세계로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 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해안가의 작은 도시 영산시에서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진다. 도시 전체에 전기가 나간 것이다. 휴대폰, 에어컨, 냉장고, 신호등, 컴퓨터 등 전기로 작동되는 모든 것이 멈추면서 도시는 금세 혼란에 빠진다.
소설가가 꿈인 현준이, 영어 단어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혜진이, 하루라도 게임을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태성이.
제각기 다른 사연과 개성을 지닌 세 아이는 전기가 나간 첫날 괴짜 선생 채모령의 자유 수업을 듣게 되고 이튿날 선생님이 운영한다는 ‘이상한 가게’로 찾아간다.
이상한 가게는 정말로 이상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선풍기도 돌아가고 형광등도 문제없이 켜진다. 연이어 상상치도 못한 일들과 마주친 아이들은 채모령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게 된다.
한편, 시간이 지날수록 블랙아웃으로 인한 위험과 혼란은 점점 더 극으로 치닫고, 세 아이는 전기가 끊겨 죽어나가게 된 사람들을 구하고자 흥미진진한 모험을 감행한다.
▶ 녹두꽃 바람 불 적에
평량갓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멍석말이를 당한 백정,
아버지를 잃고 거지 굴에서 앵벌이 노릇을 하게 된 소년,
환곡미를 빌렸다가 제때 갚지 못해 맞아 죽은 농부,
양반 집에 억지로 끌려가버린 어린 소녀…….
그리고 신묘한 기운으로 이들 주변을 맴도는 그림자 사내.
1894년, 동학 농민운동을 배경으로
차별과 폭압, 핍박을 딛고 일어선 민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찌아찌아족 나루이의 신기한 한글 여행
"한글을 자신들의 글자로 쓰고 있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소년, 나루이. 나루이는 한글을 가르쳐주셨던 정현보 선생님의 초대로 한국에 가게 됩니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잠들었다가 깨보니 조선이라는 낯선 곳입니다. 날은 춥고 점점 어두워져 가는데 한 친절한 할아버지가 나루이에게 손을 내밉니다. 나루이는 그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며 훈민정음을 배웁니다. 할아버지와 지내는 게 즐겁고 편하지만 언제까지 조선에 머물러 살 수는 없습니다. 얼른 한국으로 돌아가 정현보 선생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나루이에게 훈민정음을 가르쳐준 할아버지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나루이는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 정현보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 안녕, 명자
얼어붙은 땅 사할린에서 고향을 그리는 명자의 노래
한겨울 추위보다 혹독했던 일제강점기. 우리나라를 지배한 일본이 전 세계 각국을 상대로 한창 전쟁을 벌이던 때 명자네는 탄광으로 징용을 간 오빠를 따라 사할린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고향 땅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는 게 겁이 나지만 거기 가면 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짐을 꾸리는 명자.
멀고도 추운 땅 사할린에서 명자는 조선말로 된 자기 이름 대신 아키코라는 이름을 받게 되는데…….
▶ 궁궐은 살아 있다
최고 전령사가 된 불새와 떠나는 궁궐 대탐험
궁궐은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궁궐에 살던 왕과 왕비, 왕자와 공주, 신하들은 이제 볼 수 없지만, 지금도 궁궐을 잘 살펴보면 여러 나무와 꽃과 새 등 갖가지 생명들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불새는 궁궐에 살고 있는 참새입니다. 창덕궁에 있는 향나무는 750년 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살고 있지요. 불새는 궁궐의 최고 어른인 향나무를 옆에서 모시며, 궁궐을 불귀신으로부터 지키는 최고 전령사로 뽑혔습니다.
향나무는 불새에게 다섯 개의 궁궐을 찬찬히 살펴보라는 임무를 주지요. 그리고 각 궁궐의 정전 천장에 있는 봉황이나 칠조룡을 문지르면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각각의 궁궐에서는 어떤 신비한 일이 일어날까요?
▶ 늘 푸른 원터마을에서 강라찬 올림
라찬이는 엄마와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원터마을로 이사를 오면서 아빠와 따로 살게 되었습니다. 라찬이의 아토피를 낫게 하려고 자연 환경이 깨끗한 전통 마을로 이사한 거라고 하지만, 그건 엄마의 핑계 아니었을까요? 아빠와 엄마 사이가 예전처럼 좋지 않다는 건 라찬이도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라찬이는 이러다 엄마 아빠가 진짜로 헤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게다가 전학 간 첫날, 짝꿍인 장미는 자신과 눈조차 마주치려고 하지 않아 말을 걸지도 못 했습니다. 라찬이는 왠지 자신과 닮아 보이는 장미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라찬이는 이런 고민들을 자신의 방법대로 풀어나가려고 노력하는데…….
▶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우리와 공 물어오기 놀이를 하고, 우리 엄마 품에 안겨 이야기를 듣고, 아빠가 들어오면 현관문 앞에 나가 꼬리치고 반기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강아지 캔디.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며, 동네 슈퍼 개똥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캔디일 때는 따뜻한 집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지만, 개똥이에겐 녹슨 철망과 먹다 버리는 상한 음식, 슈퍼에서 과자를 사가지고 나온 아이들이 주는 과자 쪼가리가 전부입니다. 캔디는 견디다 못해 슈퍼에서 탈출한다. 길거리로 나온 캔디는 혼자서 잘 살 수 있을까요?
▶ 언제나 3월 1일(열두 살 일구가 품은 독립의 꿈)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다시 돌아보는 독립운동의 정신
모두의 동화 8권. 1919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일찍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엄마, 어린 동생 민구와 함께 사는 열두 살 소년 일구. 아버지는 의병 활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 일구는 그런 아버지가 원망스럽고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어 가족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을 뿐이다.
그런 일구 앞에 나타난 푸른 눈의 앨버트. 일구는 앨버트가 운영하는 테일러 상점에서 점원으로 일하게 해달라고 졸라 겨우 일자리를 얻는다. 그 무렵 고종 황제가 독살당했다는 말이 떠돌고 그날 밤 집 마당에서는 말뚝이탈을 쓴 아저씨와 마주친다. 아버지의 친구라는 말뚝이탈 아저씨는 자기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왜놈을 죽인 아버지의 선택이 결국 모두를 살리는 선택이었음을 알려준다.
테일러 상점과 세브란스 병원을 오가던 일구는 어른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알아챈다. 날이면 날마다 못된 야마모토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도, 고종 황제가 돌아가신 것도 모두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탓이다. 자꾸만 억울한 마음이 드는 일구는 말뚝이탈을 쓴 아저씨에게 막중한 임무 하나를 맡게 된다.
▶ 피자 맛의 진수
매콤달콤 피자 토핑처럼 맛있고 따끈하고 뭉클한 다섯 친구 이야기!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뽀이들이 온다』, 『계회도 살인사건』 등 여러 재밌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선보여온 윤혜숙 작가의 첫 창작동화집이다.
이 동화집에 실린 다섯 편의 중단편, 「피자 맛의 진수」, 「욕쟁이 할매는 왜 책방에 갔을까?」, 「리단심과 김진무」, 「진짜 손자가 되는 법」, 「감나무 시집가는 날」은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처한 갈등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채롭게 담고 있다.
▶ 이놈 할아버지와 쫄보 초딩의 무덤 사수 대작전
겁 많은 초등학생 정우는 엄마 아빠의 여행 때문에 시골 외할아버지 댁에서 여름방학을 보내야 한다. 그러던 중 정우는 수상한 사내를 발견하게 되고 송산리 고분군과 무령왕릉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우리 동네에 지진이 일어난다면?!
해안가를 탐색하던 아이들은 지진 전문가인 손세라 박사와 마주치게 되고 지진에 관해 좀 더 깊숙한 정보를 얻는다. 손세라 박사는 학계에서도 이단아로 불리는 존재로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지대라는 기존의 학설을 전면 뒤집고 나선다.
손세라 박사에게 영산시에 언제든 큰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지진의 징조를 찾아 나서게 되고, 재개발 중인 수령동의 낡은 아파트에서 위험한 징조를 발견한다.
세 아이는 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꿈꿀 시간은커녕 숨 쉴 시간도 모자란 아이들에게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 매일 반복하는 일상이 아닌 다른 일을 겪어 본다면, 평소 하던 생각보다 훨씬 재미난 상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도서관, 박물관, 동네 숲길, 놀이터… 매일 만나는 공간에 숨어 있는 특별한 이야기 네 편.
▶ 이벤트 왕 뽑기 대회
콩자 선생님이 담임으로 있는 콩자반 아이들. “우리 반에서 누가 제일 재밌는 이벤트를 했는지 대회 해요!”라는 제안으로 시작된 이벤트 왕 뽑기 대회. 상품은 짝꿍을 내 맘대로 고를 수 있는 짝꿍 선택권이다. 배려와 공감,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
▶ 나의 나비 할머니
은우는 못된 녀석들이 길고양이를 강제로 잡아 괴롭히는 광경을 목격한다. 심한 상처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점박이를 데리고 파란 대문 집으로 향하고, 무섭기로 소문 난 할머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점박이의 상처는 한결 나아진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할머니의 슬픈 과거를 알게 되는데…….
▶ 뭐든지 로봇 다요
보물이 가득한 집에 사는 다솜이, 뭐든지 척척 잘해 내는 로봇 다요, 영민이의 배꼽 옆에서 구박받으며 사는 큰점이, 수수꽃다리에 비해 예쁘지 않아 슬픈 솔이, 큰 옷 안에 자신을 꽁꽁 감추고 사는 초록 코트 아줌마……. 다섯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모두 진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 앵앵이와 매암이
각자 자신이 꿈꾸는 매미가 되려고 노력하는 굼벵이 친구들의 이야기.
‘어떻게 하면 멋진 노래를 할 수 있을까?’, ‘더 좋은 날개를 갖기 위해서는 뭘 해야 하지?’, ‘난 매미가 되고 싶지 않은데?’ 여러 가지 고민을 하는 앵앵이와 매암이를 보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오랜 시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십수 년 동안 동네 길고양이를 보살펴온 이미례 작가의 첫 단편 동화집. 교실 안, 집에 가는 길, 공원, 동네 가게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생명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주변의 작고 소중한 존재들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 사람을 찾습니다
다문화, 소수자 차별, 가난 등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따뜻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펼쳐온 양인자 작가의 창작동화집. 가족이나 친구, 이웃 등 일상적으로 만나는 여러 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 작품집에는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편견과 차별의 벽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허물어지는지 생각하게 하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 불만 왕 뽑기 대회
콩자 선생님이 담임으로 있는 콩자반. 아이들은 수업 시작 전에 왜 놀지 않고 책을 읽어야 하냐며 투덜거린다.
한 번 불만이 터지자 ‘노는 시간이 짧다.’, ‘체육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등등 아이들이 앞다투어 불만을 털어놨다. 이때 지난번 이벤트 왕 뽑기 대회에서 왕이 된 경성이가 의견을 낸다. “이번엔 불만 왕을 뽑아 보는 게 어때요?” 콩자 선생님과 아이들은 적극 찬성하고, 그렇게 급식 우선권을 둘러싼 불만 왕 뽑기 대회가 시작된다.
▶ 오월의 편지
어느 날 무진이는 부치지 못한 편지 한 통을 발견한다. 보내는 사람은 큰아빠, 받는 사람은 김용수. 며칠 후 무진이는 풍향슈퍼 할아버지에게 받은 옛날 우표를 새로 쓴 편지 봉투에 붙여 용수 아저씨에게 보낸다. 그러자 1980년 광주 죽향리에 사는 용주라는 아이에게서 답장이 왔다! 그렇게 무진이는 5.18민주화운동이 있었던 그날의 진실과 마주하는데…….
▶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지구를 살리는 작은 배려.
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한다는 건 아주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동물과 식물 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하나둘 모여 다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풍족한 지구를 만듭니다. 이 동화집에는 아주 작은 실천으로 지금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지구 소년 보고서
외계인과 만나고 싶은 도야, 이나, 도윤. 세 친구는 우주로 초대장을 보내며 점점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우연히 만나 기적같이 친구가 된 아이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누구보다 친구 같은 할머니 임 여사는 민우가 물어보는 것이라면 뭐든지 척척 대답해 준다. 하지만 그런 임 여사가 학교 가기 싫다며 투정 부리는 민우에게 버럭 화를 내고 만다. 어떻게 된 일일까? 이 일을 계기로 민우와 임 여사는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 나는 너의 페이스메이커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임지형 작가가 독자들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달리는 마음으로 써낸 동화.
수학 천재에 공부는 엄청 잘하지만 운동 꽝인 철민이와 달리기는 기가 막히게 잘하지만 공부에는 영 자신이 없는 수민이가 만나 아주 특별한 우정을 키워나간다.
▶ 냠냠 월드
군것질을 좋아하는 윤아가 가장 즐겨 찾는 곳은 행운 편의점이다. 모양도 맛도 다양한 간식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행운 편의점에서 맛보기용 젤리를 먹던 윤아는 냠냠 월드로 들어가게 된다.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천국’ 냠냠 월드에서 윤아의 유쾌한 모험이 시작된다.
▶ 소년 강감찬과 호랑이 대소동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설화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호랑이 추적 동화. 강감찬의 어린 시절 이름인 강은천을 주인공으로 고려시대 어느 고을에 호랑이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왜소한 체구에 못난 얼굴 때문에 놀림만 받던 은천이는 사실 영리하고 용맹했으며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아이였다. 그런 은천이가 믿지 못한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호랑이가 나타나 고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갔다는 소문이다. 은천이는 우연히 만난 강림이와 함께 호랑이의 흔적을 쫓으며 고을을 뒤숭숭하게 만든 사건의 진실을 하나씩 밝혀 나간다. 은천이는 과연 호랑이의 실체를 밝힐 수 있을까?
▶ 오늘부터 명탐정
미술 숙제를 위해 반에서 가장 인기 없는 아이들이 모였다. 자신감은 넘치지만 자기만 아는 연서, 먹을 것만 좋아하는 예준이, 만화책 세상에 사는 이찬이, 온종일 정신없는 주홍이까지! 그런데 자꾸만 이 아이들 주변으로 수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아이들은 반올림 탐정단을 결성하고, 직접 사건을 해결해 보기로 마음먹는데……. 과연 아이들 앞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질까? 또 자꾸만 어긋나던 네 아이는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까?
▶ 떡볶이 먹방 소동
현동이는 ‘순창이네 떡볶이’와 순창이가 얄밉다. 순창이네가 이사 오기 전까지만 해도 현동이네 ‘꼬꼬꼬 닭강정’에 지금처럼 손님이 없진 않았으니까. 게다가 스타 유튜버 ‘먹군’이 순창이네 떡볶이에서 먹방을 찍는다니……. 도대체 순창이네 떡볶이의 비밀은 뭘까? 그리고 먹군은 왜 하필 순창이네 떡볶이에서 먹방을 찍는다는 걸까? 현동이는 결심했다. 순창이네 떡볶이와 먹방 유튜버 먹군의 비밀을 밝혀내고 말 거라고.
▶ 내 친구 할미 스타
이준이네 집에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외할머니가 찾아왔어요. 멋진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흰 운동화를 신고서 말이에요. 이준이의 할머니는 보통의 할머니들과는 달랐어요. 평범하지 않은 복장부터 피자를 좋아하는 식성하며, 엄마와는 달리 놀고 싶을 땐 놀라고 말했으니까요. 엄마는 그런 할머니에게 화가 난 것 같았지만, 이준이는 점점 할머니를 닮고 싶어졌어요. 조금은 엉뚱하지만 누구보다 멋있게 사는 할머니와 최고의 단짝이 되어 버린 손자 이준이의 좌충우돌 성장기!
▶ 완벽하게 착한 아이, 시로
그림자 마을에서는 일 년에 한 번 ‘올해의 착한 어린이’를 뽑았어요. 규칙을 잘 지키고, 어른들의 말도 잘 들으며, 친구들에게 양보도 잘하는 착한 어린이를 칭찬하기 위해서였어요. 그리고 이번 해의 ‘올해의 착한 어린이’는 시로였어요. 시로는 모두가 인정하는 완벽하게 착한 아이였지요. 친구가 반찬을 빼앗아 가도 괜찮다고 말했고, 엄마의 말이라면 입기 싫은 옷도 잠자코 입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시로의 그림자가 커지기 시작했어요. 다른 아이들의 평범한 그림자와는 달리 시로의 그림자만 괴물처럼 커다랗고, 어두운 밤하늘처럼 시커멓게 변한 거예요. 완벽하게 착한 아이였던 시로가 완벽하게 행복한 아이가 되는 성장 이야기.
작가 소개
지은이 : 장경선
뒹굴뒹굴 굴러다니며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역사 책 읽기를 좋아하지요. 그러다보니 현재를 살아가면서 자주 과거를 다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제암리를 아십니까』, 『검은 태양』, 『언제나 3월 1일』, 『김금이 우리누나』, 『소년과 늑대』 등 여러 편을 썼으며, 먼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여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다룬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터널』을 썼습니다. 우리 반 시리즈에서는 『우리 반 윤동주』를 썼습니다. 이 외에도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은이 : 한정영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청소년 소설과 동화, 어린이 논픽션을 강의를 하고 있다. 청소년 소설『레플리카1,2』, 『바다로 간 소년』, 『소년 두이』, 『히라도의 눈물』, 『짝퉁샘과 시바클럽』, 『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 『변신 인 서울』 등동화 초등학교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작 『굿모닝, 굿모닝?』을 비롯해 『닻별』, 『33번째 달의 마법』, 『파르테논의 숨겨진 시간들』, 『나무가 별이에게』, 『진짜 선비 나가신다』,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 등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 3,000만 원 공모전 당선작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와 『보일 아저씨네 유리 온실』,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 『어느 수상한 레이싱 게임대회』를 썼다. 그 외에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처음 세계사1~10』, 『세상에 하나뿐인 식물도감–봄』 등의 논픽션을 썼다.커뮤니티 https://cafe.daum.net/JYSTA페이스북 JY StorytellingAcademy인스타그램 jeongyeong.han
지은이 : 양인자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다녔다. 극문화연구회 ‘삶과 마당’에서 장구를 배우고 마당극도 했다. 뒤늦게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에서 부족한 공부를 채웠다.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천왕봉’이 당선 되었고,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제3회 정채봉 문학상을 받았다.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청소년 소설이 추천 완료 되었다. 그동안 나온 책으로는 장편동화 『늦게 피는 꽃』『엄마 딸 하정연이야』『얄미운 내 꼬리』『형이 되는 시합』, 동화집 『껌 좀 떼지 뭐』『가출 같은 외출』이 있다. 『우리들의 DNA』는 첫 청소년 소설집이다. 남보다 잘 쓰기보다 어제보다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나아가라는 뜻으로 이메일 주소도 aprow@hanmail.net다.
지은이 : 임어진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써 왔고, 미래 기술들이 인류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많습니다. 신화와 옛이야기,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2019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동화 《델타의 아이들》 《푸른 고래의 시간》 《너를 초대해》 등과 청소년 소설 《아이 캔》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들을 썼습니다.
지은이 : 김하은
걷는 것을 좋아해서 팽목바람길에 자주 갑니다. 음식을 만들어서 나눠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한국 안데르센 대상을 받았고, 아르코 문학 창작 기금을 두 번 받았습니다. 동화 《다시 설날이 올 때까지》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우리 반 안중근》 《꿈꾸는 극장의 비밀》 《달려라, 별!》 등과 청소년 소설 《오늘 밤 앱을 열면》 《얼음붕대 스타킹》 《변사 김도언》 등을 썼습니다.
지은이 : 최유정
광주에서 나고 자랐고, 5·18 민주화운동의 시발점이 된 전남대학교를 다니면서 작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2007년 중편동화 〈친구〉로 제5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이듬해 장편동화 《나는 진짜 나일까》로 제6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잇따라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늘 푸른 원터마을에서 강라찬 올림》 《숨은 친구 찾기》 《아버지, 나의 아버지》 《사자의 꿈》 《박관현 평전》 《녹두꽃 바람 불 적에》 들이 있습니다.
지은이 : 정명섭
동화와 소설, 역사와 장르,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작가였던 건 아니었습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도 해 보고 바리스타로 10년 동안 일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가장 재밌는 일은 학교나 도서관에 강연을 나가 어린 친구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긴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역사의 기록 뒤편에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인물과 사건이 숨어 있습니다. 이들을 찾아내어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 즐겁습니다.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 역사 인문학 책을 집필했고, 역사 추리 소설 『온달장군 살인사건』, 『적패』, 『유품정리사』, 『미스 손탁』 등을 썼습니다. ‘우리 반 시리즈’에서『우리 반 홍범도』를 썼으며,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등 환경과 재난을 다룬 동화도 줄기차게 쓰고 있습니다.
지은이 : 정복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동화를 짓고 강연을 하면서 많은 독자들을 만나고 있답니다. 쓴 책으로 『오늘은 퓨전 요리사』, 『우정의 규칙』, 『콜라 밥』, 『진짜 형이 나타났다!』, 『이벤트 왕 뽑기 대회』, 『불만 왕 뽑기 대회』『제주 소년, 동백꽃』, 『오월의 편지』, 『누구든 오라 그래』, 『우정의 온도』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임지형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2009년 제1회 목포문학상을 수상했고 2011년 광주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아 《진짜 거짓말》을 출간했습니다. 첫 책을 냈을 때처럼 독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작품을 쓰기 위해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쓴 책으로 《얼굴 시장》, 《인증샷 전쟁》, 《내일은 슈퍼리치》, 《우리 반 욕 킬러》, 《방과 후 초능력 클럽》, 《나는 너의 페이스메이커》, 《리얼 게임 마스터 한구호》, 《저 책은 절대 읽으면 안 돼!》, 《돌아온 유튜브 스타 금은동》, 《화투 쳐 주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정해연
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그 호기심이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 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장편 소설 《더블》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유괴의 날》 《구원의 날》 《내가 죽였다》 《홍학의 자리》 등을 출간했고, 데뷔작인 《더블》은 중국과 태국에 각각 번역, 출간되었다.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유괴의 날》 《더블》은 드라마로, 《구원의 날》은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청소년 소설로는 앤솔러지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귀문 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 등에 참여했다.
지은이 : 윤혜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글쓰기와 함께 역사 공부를 시작했고, 이 무렵 알게 된 역사 이야기로 여러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쌓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됐고, 『밤의 화사들』로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뽀이들이 온다』, 『계회도 살인사건』, 『격리된 아이』(공저_, 『알바의 하루』, 『광장에 서다』(공저), 『민주를 지켜라!』, 『대한 독립 만세』(공저), 『여섯 개의 배낭』(공저), 『이웃집 구미호』(공저), 『말을 캐는 시간』 등과 김유정, 이효석의 단편소설 이어쓰기에 참여해 『다시, 봄ㆍ봄』 『메밀꽃 질 무렵』을 함께 썼다. 그 밖에 장편동화 『번쩍번쩍 눈 오는 밤』,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나의 숲을 지켜줘』 등과 창작동화집 『피자 맛의 진수』,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그림책 『누가 숲을 지켰을까?』 등을 출간했다.
지은이 : 윤해연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로 2014년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동화 『우리 집에 코끼리가 산다』, 『뽑기의 달인』, 『투명의자』, 『빨간 아이, 봇』, 『말총 말고 말사탕』 등을 썼으며, 청소년 소설 『그까짓 개』, 『우리는 자라고 있다』, 『허니보이 비』, 『외로움의 습도』(공저) 등을 썼다. 『지구 소년 보고서』로 2022년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이미례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글을 쓰며 살고 싶었어요. 어느 가을날, 공원에서 아기 길고양이 ‘나비’를 만나고부터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나비’와의 만남이 이야기가 되었고, 그 이야기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어요. 날마다 학교와 공원을 왔다 갔다 하며 살아요. 학교에 가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공원에 가면 길고양이와 친하게 지내요. 작지만 아름다운 생명, 아이들과 길고양이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글을 씁니다.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앵앵이와 매암이》 《바다를 담은 그릇》을 썼습니다.
지은이 : 남온유
읽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이야기들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그림책 <내가 해줄까?>, <코오코오>, <급해급해 멧돼지>, 청소년 소설 <햇살 속으로 직진>, 동화 <데굴데굴 콩콩콩>, <냠냠 월드>가 있습니다.
지은이 : 염연화
동시와 동화를 읽고 쓰면서 내 안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조금씩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화책 《두근두근 우체통》, 《소똥 경단이 떼구루루》,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 《팥쥐의 꽃신》, 《떡볶이 먹방 소동》, 청소년 소설집 《브라보 마이 라이프》, 그림책 《빨간 상자의 꿈》이 있습니다.
지은이 : 이조은
잘 노는 아이도 아니었고, 멋진 어른도 못 되었어요. 대신 재미있는 글을 쓰는 이야기꾼이 되어 보려고 해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 소설 창작 과정에 선정되었고 『어린이와 문학』에 청소년 소설이 추천 완료되었어요. 제14회 웅진 주니어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왕할아버지 오신 날』, 『왜 양을 세야 해?』, 『너랑 나』, 『패션걸의 탄생』, 『패션걸의 패션스쿨』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신은영
제14회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 수상으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톡톡, 등을 두드려 주며 “넌 혼자가 아니란다.”라고 말해 주는 글 말이에요. 지은 책으로는 《거꾸로 가족》, 《쌍둥이 아파트》, 《처인성의 빛나는 밤》, 《난 타르트가 아니야》,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양심을 팔아요》, 《절교 가위》, 《환상의 라이벌》, 《완벽하게 착한 아이, 시로》,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 《숲의 아이, 스완》, 《악플 숲을 탈출하라》 등이 있어요.
지은이 : 안수민
학교에선 스무 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집에선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항상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눈사람 콩당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틀림없이 좋아할 테니까요! 쓴 책으로는 《지혜 문방구 랩 스타 문지혜》, 《금니 아니고 똥니?》, 《5월의 1학년》, 《소원을 들어주는 고양이 베개》, 《플라스틱 인간》 등이 있습니다.
목차
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녹두꽃 바람 불 적에
찌아찌아족 나루이의 신기한 한글 여행
안녕, 명자
궁궐은 살아 있다
늘 푸른 원터마을에서 강라찬 올림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언제나 3월 1일(열두 살 일구가 품은 독립의 꿈)
피자 맛의 진수
이놈 할아버지와 쫄보 초딩의 무덤 사수 대작전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이벤트 왕 뽑기 대회
나의 나비 할머니
뭐든지 로봇 다요
앵앵이와 매암이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사람을 찾습니다
불만 왕 뽑기 대회
오월의 편지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지구 소년 보고서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나는 너의 페이스메이커
냠냠 월드
소년 강감찬과 호랑이 대소동
오늘부터 명탐정
떡볶이 먹방 소동
내 친구 할미 스타
완벽하게 착한 아이, 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