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 시리즈 제10권.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된 시리즈이다. 우리 주변에서 있었거나 있을 수 있는 일,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 환경, 생태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간추려 내 재미있고 사실감 있는 동화로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에게 모험, 호기심, 리더쉽, 긍정적 사고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이 반드시 갖춰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에게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야 합니다.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시리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있었거나 있을 수 있는 일,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 환경, 생태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간추려 내, <개미와 베짱이>처럼 의인화시켜 재미있고 사실감 있는 동화로 구성하였습니다.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① 친절, ②노력, ③질서, ④약속, ⑤협동, ⑥끈기. ⑦우정, ⑧청결, ⑨인내, ⑩우애 등 10개의 개념을 깨우치게 하고 실천하게 합니다.
우애에 관한 통제력 도움말
형제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동생이 없으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나쁜 점도 있어요.”
동생이 없는 친구는 그렇게 말합니다. 재미있게 같이 놀 때는 좋지만 동생 때문에 야단맞을 때는 싫다고 대답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대답한 친구도 동생이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면 몹시 심심해합니다. 그리고 동생이 집에 돌아오면 잘해 줘야지, 하고 다짐하게 됩니다.
의좋은 형제가 우연히 황금 두 개를 주웠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자기가 갖고 있던 황금을 강물에 던져 버렸습니다.
“저는 평소에 형을 몹시 존경했습니다. 그런데 저 황금덩이를 줍고 보니 욕심이 생겨 모두 갖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황금은 아마 우리 형제의 우애를 시험하느라 나타난 것 같습니다."
동생은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 뜬 형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생이나 형이 끙끙 앓으면 노는 것도 재미없고 밥도 먹기 싫어지는 것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 ‘어린이들에게 형제간의 <우애>가 왜 필요한가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
치영에게는 인아라는 예쁜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생은 새엄마가 데려왔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에 아빠가 새엄마를 모셔 온 것입니다. 하지만 치영은 동생 인아를 몹시 미워합니다. 선생님께서 동생은 어디서 태어날까요? 하고 묻자 치영이는 “아빠 자동차 속에서 나와요!” 하고는 울어버립니다. 치영은 돌아가신 엄마를 몹시 그리워합니다. 하지만 인아는 포기하지 않고 오빠를 챙깁니다. 비가 오던 날 치영은 우산을 들고 온 인아를 버리고 혼자 집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많은 비를 맞은 인아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끙끙 앓는 인아를 보면서 미안해진 치영은 꽃밭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인아가 좋아하는 튤립을 따다 머리맡에 놓아둡니다. 또 ‘오빠가 지어 준 감기약이야’ 하고 편지도 써놓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영애
<선생님은 착한 천사>
목차
새엄마도 싫고 여동생도 싫어요
동생은 자동자 뒷자리에서 태어나요!
너네 집으로 돌아가!
엄마, 왜 빨리 죽었어?
누가 우산 갖고 오래?
인아의 일기장
인아가 정말 많이 아파요?
꽃으로 지은 동생 감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