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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위성의 혜나
핌 | 3-4학년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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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812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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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계속 물건을 만들어내는 문제, 필요와 불필요의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 동화이다. ‘필요, 불필요, 쓰레기’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기준이 바뀌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쓰레기 문제에 대한 혜나의 답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의 해답도 찾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유연한 마음과 머리를 가지고 있다. 책에서 던지는 문제의식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은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들을 찾을 것이다. 지구 지킴이가 되어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지구의 쓰레기를 우주에 버리려는 어른들에 대한 주인공 혜나의 유쾌한 일침
° 아동극으로 먼저 선보인 작품

- 19한국여성문학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 2022년 아동극 <쓰레기 위성의 혜나> 제작 및 초연
- 2022년 춘천연극제 가족극 선정 및 8월 춘천연극제 공연 (봄내극장, 유료 공연)
° 지구를 보살핌, 환경을 보살핌
- 이 책은 환경을 위해 표지와 내지 모두 재생지를 사용하였고, 표지 코팅 및 랩핑을 하지 않습니다. 유통 중에 생기는 약간의 손상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쓰레기 위성의 혜나>는 환경 동화입니다. 최근 기후 위기, 탄소 중립 등 환경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고, 지구인들 모두 현재진행형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환경문제는 다양한데요. <쓰레기 위성의 혜나>는 그중 쓰레기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혜나는 어른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사람들은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리고 또 새로운 물건을 사는 걸까?’
혜나의 엄마는 대답합니다.
“물건을 계속 만들지 않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아. 사람들이 물건을 적게 사도 경제는 돌아가지 않지. 그렇게 되면 결국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을 거고, 세금이 걷히지 않아서 국가 운영도 힘들어질 걸.”
초등학교 3학년 혜나에게는 알쏭달쏭한 말입니다. 어른들에게도 딜레마 같은 이야기니까요.
독자들은 <쓰레기 위성의 혜나>를 통해 계속 물건을 만들어내는 문제, 필요와 불필요의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 불필요, 쓰레기’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의 기준이 바뀌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립니다. 쓰레기 문제에 대한 혜나의 답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의 해답도 찾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유연한 마음과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에서 던지는 문제의식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은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들을 찾을 것이라 믿습니다. 지구 지킴이가 되어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저희 한국우주개발원에서는 지구를 쓰레기에서 해방시킬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쓰레기를 우주로 날려 보내는 것이죠. 저희 개발원은 삼 일 후, 한국에서 모은 쓰레기들을 우주로 날려 보낼 겁니다.”

혜나는 학교에 가서도 아빠와 우주 쓰레기통 생각뿐입니다.
‘우주를 쓰레기통으로 만들다니 정말 바보 같아!’

  작가 소개

지은이 : 맹현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습니다. 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했고, KBS2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파파독2〉, 국민권익위원회 도덕토론드라마 〈어쩌지, 어떡하지〉의 각본을 썼어요. 〈쓰레기 위성의 혜나〉는 아동극으로 먼저 만들어져 2022년 춘천연극제 가족극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어린이 말 줍줍 에세이 《아기자두와 아기호두의 시》, 《영화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가 있어요.어린이들의 기발한 말과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모으는 것을 좋아해요. 늘 해답은 우리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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