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 시리즈 3권.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된 시리즈이다. 우리 주변에서 있었거나 있을 수 있는 일,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 환경, 생태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간추려 내 재미있고 사실감 있는 동화로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에게 모험, 호기심, 리더쉽, 긍정적 사고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이 반드시 갖춰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에게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야 합니다.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시리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있었거나 있을 수 있는 일,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 환경, 생태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간추려 내, <개미와 베짱이>처럼 의인화시켜 재미있고 사실감 있는 동화로 구성하였습니다.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① 친절, ②노력, ③질서, ④약속, ⑤협동, ⑥끈기. ⑦우정, ⑧청결, ⑨인내, ⑩우애 등 10개의 개념을 깨우치게 하고 실천하게 합니다.
질서에 관한 통제력 도움말
사람은 절대 혼자 살지 못합니다. 형제, 부모, 이웃과 어울려서 살아야 합니다. 함께 어울려서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 고집대로, 내 욕심대로만 하려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웃과 같이 어울려 잘 살려면 작은 피해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제멋대로 행동을 한다면 질서는 엉망이 되고 말 것입니다. 여럿이 모여 줄넘기를 할 때 한 사람만 실수해도 줄은 발에 걸리고 맙니다. 함께 즐겁게 놀려면 똑같이 발을 올리고 내려야 오랫동안 줄을 넘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두 척의 배가 강을 건너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풍랑을 만나 배가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한 척의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 살았습니다. 반대로 다른 한 척의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질서를 지키며 남을 먼저 생각한 사람들은 배가 침몰하기 전에 다 빠져 나올 수 있었지만 서로 먼저 살겠다고 아우성을 친 사람들은 끝내 배와 함께 물 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 ‘어린이들의 <질서>가 왜 필요한가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
민구와 상우는 1학년입니다. 둘은 동네는 물론이고 학교에서도 소문난 개구쟁입니이다. 선생님께서는 두 아이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숩나다. 오늘도 두 아이는 선생님이 아끼는 화분을 깨고 말았습니다. 별로 청소를 하고 있는데 컴퓨터를 새로 들여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 반 모두의 것이니까 만지면 큰일 난다고 두 아이를 타이릅니다. 옆 반 선생님이 살짝 저 컴퓨터는 마술을 부린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만지기만 하면 담임선생님이 돌처럼 굳어 버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 아이는 선생님이 안 계신 틈을 타서 컴퓨터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그걸 본 선생님은 그대로 굳어 버린 시늉을 하고, 옆 반 선생님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두 아이에게 제일 아끼는 물건을 빨리 갖고 오라고 하십니다. 두 아이는 울면서 집으로 달려갑니다. 민구는 거북을 들고 오고, 상우는 엄마를 데려옵니다. 그리고 굳어 버린 선생님 앞에서 꼼짝 않고 선생님을 마술에서 풀어 달라고 기도하면서 돌이 된 선생님이 많이 힘들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개구쟁이 짓을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영애
<선생님은 착한 천사>
목차
씨름하다 화분이 와장창!
비겁하게 굴지 마!
호랑이로 변한 선생님
선생님은 착한 천사
마술을 부리는 컴퓨터
마술에 걸린 선생님
선생님 마술 좀 풀어 주세요!
마술에서 풀려 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