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말은 정말 어렵다. 겉과 다른 속뜻을 담고 있기도 하고, 부풀려져서 멀리 퍼져나가기도 한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친구에게 ‘무거운 말’을 뱉어버린 가온이는 실수를 되돌리기 위해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자신이 뱉은 ‘무거운 말’을 만나게 된다. 다시 돌아와 달라고 부탁하지만 ‘무거운 말’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가온이는 ‘무거운 말’을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뱉은 말을 찾기 위한 가온이와 타임조커의 좌충우돌 시간여행!
말은 정말 어려워요. 겉과 다른 속뜻을 담고 있기도 하고, 부풀려져서 멀리 퍼져나가기도 하니까요. 때로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요.
친구에게 ‘무거운 말’을 뱉어버린 가온이는 실수를 되돌리기 위해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자신이 뱉은 ‘무거운 말’을 만나게 되지요. 다시 돌아와 달라고 부탁하지만 ‘무거운 말’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가온이는 ‘무거운 말’을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해. 뱉어 버린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고….”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봤을 고민입니다. 이런 고민이 들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만약에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그래서 ‘말’에게 되돌아오라고 부탁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그럼, 말이 돌아와 줄까요?
말실수로 후회하고 고민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시간을 되돌려서라도 뱉은 말을 주워 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한 번 뱉어 버린 말은 제 것이 아닙니다.
말은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아서 희망을 주기고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또 겉과 다른 속뜻을 담고 있기도 하고, 부풀려져서 멀리 퍼져나가기도 합니다.
말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녀석일까요? 왜 늘 제멋대로 구는 걸까요? 길들이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어른이 된 지금도 말을 길들이는 게 가장 어려운 일 같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요원
『그녀석이 수상하다』를 통해 혼자만의 첩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어도에서 온 선물』로 한우리 문학상을 받았고, 말을 찾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동화 『말을 삼킨 아이』가 있습니다.세상에 던져진 단서들로 무궁무진한 상상을 펼치며, 흥미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수상 : 2012년 한우리 문학상최근작 : <비밀수집가>,<떠돌이 통꾼>저서 : <쿠킹 메이킹>,<그 녀석이 수상하다>,<말을 삼킨 아이>,<이어도에서 온 선물>
목차
01 수상한 남자
02 분실물
03 비밀 일기장
04 소원 성취 부적
05 점성술사
06 타임조커
07 말사냥꾼
08 유실물 센터
09 시간 도둑
10 말을 삼킨 아이
11 속삭임 공책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