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귀가 옆구리에 달려서 말하고 들을 때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는 ‘옆구리 귀’가 사람들을 화해시켜주는 가게를 열지만 강한 나라에 도움이 안 된다고 느낀 장군과 임금님이 어떤 선택을 할 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 동화입니다. 마지막의 반전도 마치 영화처럼 극적이지요. 책을 열어 옆구리에 귀의 이야기를 한 번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 리뷰
“극적인 반전으로 사회적 소통을 사유케 하는 그림동화”
최필호 작가, (주)큰그림 철학그림동화 시리즈 마지막 편 ‘옆구리 귀’ 선보여
최필호 작가가 (주)큰그림 철학적 그림동화 시리즈 마지막 편으로 ‘옆구리 귀’를 내놓았다. 이 동화는, 귀가 옆구리에 달려서 말하고 들을 때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는 ‘옆구리 귀’가 사람들을 화해시켜주는 가게를 열지만 강한 나라에 도움이 안 된다고 느낀 장군과 임금님이 어떤 선택을 할 지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마지막의 반전도 마치 영화처럼 극적이다.
“배려와 사랑이 절실한 시대에 반드시 추천하고 싶다.”
이장욱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는 “‘옆구리 귀’가 제시하는 세계는 일견 우리가 사는 세계와 유사해 갈등도 있고 화해도 있고 위기가 있으면 해결이 되기도 하는데 그 속에 기발한 상상력과 세상을 대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듬뿍 담아 커다란 즐거움을 준다”고 추천사를 전한다. ‘열일곱살의 인생론’ 저자인 안광복 중동중학교 철학교사 역시 “최필호 작가는 살가운 목소리로 배려와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운다”며, “이 작품을 소리 내어 읽어보면 꼭꼭 숨어 있던 우리의 착한 마음이 따뜻하게 어깨를 펴는 모습이 느껴진다”고 강조하면서 ‘배려와 사랑이 절실한 시대’에 모든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옆구리 귀’를 권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최필호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기발하면서도 따뜻한 상상의 세계를만들고 싶어한다. 지은 책으로는 『긴 자동차』,『딸기 스테이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