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가였을 때 가지고 놀던 애착인형처럼, 마루는 늘 노란우산을 들고 다닌다. 아빠가 선물로 준 것이라 소중하게 여겼다. 마루는 그렇게 아끼던 우산을 위기에 빠진 텃밭 친구들에게 내어주는데….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따스한 배려를 알려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가였을 때 가지고 놀던 애착인형처럼, 마루는 늘 노란우산을 들고 다녀요.
아빠가 선물로 준 것이라 소중하게 여겼지요.
마루는 그렇게 아끼던 우산을 위기에 빠진 텃밭 친구들에게 내어주죠.
여러분은 마루처럼 내가 아끼던 것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나요?
박지윤 작가는 첫 작품, 마루의 노란 우산으로 독자들에게 따스한 배려를 알려주고 있어요.
마루는 자신의 우산을 돌돌 말아
작은 텃밭 가운데에 거꾸로 꽂았어.
넘어진 참깨와 풀을 일으켜 우산에 기대고
텃밭 밖으로 뻗어 나온 나팔꽃 덩굴로
조심조심 돌려 감싸주었어.
“이 우산 너희들 줄게. 이젠 넘어지면 안 돼.”
지난 생일에 아빠가 사준 노란 우산이었지.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지윤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동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현재 이성자문예창작연구소에서 동화, 동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