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오즈의 마법사 (문고판) 이미지

오즈의 마법사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3-4학년 | 2013.02.15
  • 정가
  • 6,800원
  • 판매가
  • 6,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306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18.8 | 0.240Kg | 232p
  • ISBN
  • 978895798319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50권.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현대적인 번역으로 신비로운 오즈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감각적인 캐릭터 묘사로 유명한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의 삽화가 어우러져 읽는 맛을 더했다.

황량한 미국의 켄자스, 헨리 삼촌과 엠 숙모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녀 도로시와 애완견 토토는 거대한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날아가, 어딘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나라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난쟁이 먼치킨들을 만나 위대한 마법사 오즈만이 자신을 고향으로 돌려보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로시는 오즈가 살고 있는 에메랄드 도시를 향해 기상천외한 여정을 나선다.

노란 벽돌길을 따라 가는 도중 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용기가 없는 사자를 만나고 각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계속한다. 천신만고 끝에 만난 마법사 오즈가 사실은 사기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로시는 자신을 고향으로 돌려보내 줄 마지막 희망, 착한 마녀 글린다를 찾아 나서는데….

  출판사 리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고본 시리즈 '네버엔딩스토리'의 50번째 책
- L.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 『오즈의 마법사』 출간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하고 조니 뎁이 출연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만큼은 반응이 미지근했다. 앨리스의 수많은 국내 팬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일반 관객들의 원작에 대한 부족한 이해를 꼽았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등 '앨리스' 시리즈를 필독서로 여겨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원작을 읽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알지 못하니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상상력의 향연이 크게 와 닿지 못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최근 고전을 영화화한 작품들이 대거 선을 보이는 가운데 또 한 편의 영화가 3월 초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 그 주인공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L.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 『오즈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삼은 영화이며 2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와 호화로운 출연진으로 전 세계 수많은 오즈 팬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의 관심까지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도 스크린에서 구현되는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작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문고본 시리즈 '네버엔딩스토리'에서 50번째 작품으로 『오즈의 마법사』를 마련한 것은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은 물론이고 고전의 묘미를 부담 없이 만끽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로 선보이는 『오즈의 마법사』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현대적인 번역으로 ‘완역본은 왠지 고루한 것 같고 부담스럽다’는 선입견을 덜었고, 저렴한 가격으로 금전적인 부담을 덜었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으로 휴대성이 용이해 부피의 부담을 덜었다. 반대로 신비로운 오즈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오롯이 더했으며, 감각적인 캐릭터 묘사로 유명한 W. W. 덴슬로우의 삽화가 어우러져 읽는 맛을 더했다. 이처럼 작고 가볍고 값싼 문고본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를 통해 도로시 일행의 모험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독자들의 만족 또한 더해질 것이다.

세계 최고의 문화 콘텐츠로 거듭난 도로시 일행의 모험
L.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 『오즈의 마법사』는 세계 최고의 고전이자 문화 콘텐츠이다. 1903년과 1939년에 각각 제작된 뮤지컬과 영화는 미국 대중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뮤지컬 '위키드'의 돌풍, 만화와 게임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한다면 이제는 지구촌 대중문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해도 손색이 없다. 과연 『오즈의 마법사』는 어떤 매력을 품고 있는 것일까?
누구보다 씩씩하고 위풍당당한 소녀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는 거대한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신비의 땅 오즈의 나라에 떨어진다. 엠 숙모와 헨리 삼촌이 기다리는 고향 캔자스로 돌아갈 방법은 단 한 가지, 누구도 얼굴을 본 적 없는 위대한 마법사 오즈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도로시는 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와 일행이 되어 오즈가 살고 있는 에메랄드 도시를 향해 험난한 모험을 떠난다. 그리고 날개 달린 원숭이, 사악한 녹색 마녀와 선량한 마녀, 도자기로 만든 사람 등 기상천외한 캐릭터와 엮여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사건들과 맞닥뜨린다. 여기에 마법사 오즈의 정체라는 반전의 묘미까지 더해지니, 독자들은 도로시 일행과 함께하는 동안 잠시도 심심할 틈이 없다.
하지만 이뿐만이 아니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은 도로시를 비롯해 그녀의 친구들은 자신에게 무언가 한 가지씩 부족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기나긴 모험이 끝난 후 그들은, 이미 지니고 있었지만 내면에서 발견하지 못했을 뿐인 가치를 깨닫는다. 『오즈의 마법사』는 지혜ㆍ사랑ㆍ용기ㆍ가족애 등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것들이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를 생각하는 이상으로 멋지고 훌륭한 존재라는 자존감을 심어 준다.
이처럼 '네버엔딩스토리'로 만나는 『오즈의 마법사』는 세계 최고의 고전을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삭막한 일상을 보내는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상실감을 안은 채 살아가는 성인 독자들에게 자신감이라는 치유의 기운을 전한다.

도로시는 허수아비에게 캔자스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곳이 얼마나 잿빛 투성이인지 그리고 어떻게 회오리바람이 자신을 이 이상한 오즈의 나라로 데리고 왔는지 이야기했다. 열심히 듣고 있던 허수아비가 말했다.
“나는 네가 왜 이 아름다운 나라를 떠나서 캔자스라고 하는 그 메마른 잿빛의 나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돼.”
“그건 너에게 뇌가 없기 때문이야. 자신의 고향이 아무리 황량하고 메마른 곳이라 하더라도 사람은 고향에서 살고 싶어 해. 아무리 아름다운 곳이라 하더라도 고향만 한 곳은 없는 법이니까.”
허수아비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래, 죽었다 깨어나도 난 이해할 수 없는 문제야. 사람들의 머리가 나처럼 지푸라기로 채워져 있다면 아마 다들 아름다운 곳에서만 살았을걸. 그러면 캔자스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겠지. 사람들에게 뇌가 있다는 건 캔자스에는 다행스러운 일이야.”

드디어 적을 마주하게 된 토토는 큰 소리로 짖어 대며 사자를 향해 달려들었다. 그러자 커다란 사자는 토토를 물려는 듯 입을 쫙 벌렸다. 도로시는 혹시 토토가 죽임이라도 당할까 봐 겁도 없이 달려가 사자의 콧잔등을 있는 힘껏 후려치며 소리쳤다.
“토토를 물기만 해 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거야. 너처럼 덩치 큰 짐승이 작고 불쌍한 강아지나 물고 말이야!”
“난 강아지를 물지 않았어.”
사자는 도로시가 때린 곳을 앞발로 문지르며 말했다.
“물려고 했잖아. 덩치 큰 겁쟁이 주제에.”
도로시가 쏘아붙였다.
그러자 사자가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나도 알아.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난 원래 그런걸.”
“그건 내가 알 바 아니야! 지푸라기로 만들어진 가엾은 허수아비를 치다니 정말 한심하다.”
“지푸라기로 만들어졌다고?”
깜짝 놀란 사자는 도로시가 허수아비를 일으켜 세워서는 손으로 툭툭 쳐서 원래 모습대로 만드는 것을 지켜보며 물었다.

도로시와 친구들은 안경으로 눈을 보호하고 있는데도, 처음에는 이 놀라운 도시에서 쏟아지는 환한 빛에 눈이 부셨다. 거리에는 온통 반짝이는 에메랄드가 박히고 초록색 대리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집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그들은 초록색 대리석으로 포장된 길을 걸었다. 대리석 블록이 서로 만나는 부분에 촘촘히 줄지어 박혀 있는 에메랄드가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유리창도 초록색이었고 심지어 도시 위 하늘도 초록빛을 띠고 있었으며 태양 빛도 초록색이었다.
곳곳에서 걸어가고 있는 많은 남자와 여자, 아이들도 모두 초록빛이 감도는 피부에 초록색 옷을 입고 있었다. 그들은 도로시와 희한한 구색으로 이뤄진 친구들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사자를 본 아이들은 모두 엄마 뒤로 숨어 버렸다. 하지만 그들에게 말을 거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거리에는 상점들도 있었는데 도로시가 보니 상점 안 물건들도 모두 초록색이었다. 온갖 종류의 초록색 신발과 초록색 모자와 초록색 옷뿐 아니라 초록색 사탕과 초록색 팝콘도 팔고 있었다. 어떤 가게에서는 초록색 레모네이드를 팔고 있었는데, 도로시는 한 아이가 초록색 레모네이드를 사면서 초록색 동전을 내는 것을 보았다.

  작가 소개

저자 : 라이먼 프랭크 바움
185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아버지 아래에서 지내다, 1887년 아버지의 사망으로 급격히 가세가 기울었다. 이후로 오랫동안 잡지 편집자, 신문 기자, 배우, 외판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1899년 《아빠 거위(Father Goose)》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이듬해에는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로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자신이 쓰던 서류용 선반의 첫 칸은 A부터 N까지고 두 번째 칸은 O부터 Z인 것을 보고 ‘Oz’는 상상의 나라를 위한 이름으로 적격이라고 생각하여 마법사의 이름을 ‘오즈’로 지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또한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는 작가의 별세 이후에도 40편 넘게 이야기가 이어질 정도로 사랑받았으며, 1901년 시카고에서 뮤지컬로 제작되었고, 1939년에는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친숙해졌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공감할 수 있는 상상의 세계를 그리고 있어 오랫동안 폭넓은 사랑을 받아 왔다.

  목차

1. 회오리바람
2. 먼치킨들과의 만남
3. 도로시, 허수아비를 구하다
4. 숲 속으로 난 길
5.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
6. 겁쟁이 사자
7. 위대한 오즈에게 가는 길
8. 죽음의 양귀비 들판
9. 들쥐의 여왕
10. 수문장
11. 오즈의 놀라운 에메랄드 도시
12. 사악한 마녀를 찾아
13. 친구들을 구하다
14. 날개 달린 원숭이들
15. 오즈의 끔찍한 진실
16. 위대한 사기꾼의 마술
17. 하늘로 떠오른 기구
18. 저 멀리 남쪽으로
19. 싸움 나무들의 공격
20. 우아한 도자기 나라
21. 사자, 맹수의 왕 되다
22. 쿼들링의 나라
23. 글린다, 도로시의 소원을 들어주다
24. 다시 집으로
옮긴이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