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북극 주변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에 관한 정보와 그들의 일상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은 동화책이다. 북극곰, 북극고래, 순록, 극제비갈매기 등 35종 동물들이 친구처럼 친근하게 이야기를 건넨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북극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곳인지, 그곳에 사는 동물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를 전하고 있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 말고, 나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해야 한다. 특히 이제 막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환경 보호는 어른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알리고 깨닫게 해주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22년, 네덜란드에서 가장 사랑받은 동화책!”
북극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 있는 지역인지,
그곳에 사는 동물들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를
북극동물들의 목소리로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아온다. 지구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소중한 생명들이 사라져 간다. 단적인 예로 북극과 그 주변 지역을 꼽을 수 있다. 환경 파괴에 의한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고 북극동물들을 죽어가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한다.
책 『북극에 삽니다』는 북극 주변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에 관한 정보와 그들의 일상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은 동화책이다. 북극곰, 북극고래, 순록, 극제비갈매기 등 35종 동물들이 친구처럼 친근하게 이야기를 건넨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북극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곳인지, 그곳에 사는 동물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를 전하고 있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 말고, 나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해야 한다. 특히 이제 막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환경 보호는 어른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알리고 깨닫게 해주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북극에서의 특별한 하루로 초대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북극동물’들의 진짜 이야기
우리는 꽤 오래전부터 환경파괴를 멈추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왔다. 어릴 적에 학교에서 배웠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수많은 영상이나 프로그램, 캠페인을 통해 접해 왔다. 그럼에도 실제로 환경파괴가 어느 수준인지, 인류에서 얼마나 위협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체감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좀 다르다. 아니, 많이 심각하다. 전 세계가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코로나19와 같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인류의 존재의 위협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 인간의 과도한 환경파괴가 지목되고 있다. 부랴부랴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파괴를 멈추자며 나서고 있지만 이미 늦었을지 모른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더 늦기 전에라도 우리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말고, 나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해야 한다. 특히 이제 막 자라는, 곧 태어날 미래의 주역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책 『북극에 삽니다』는 북극 주변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에 관한 정보와 그들의 일상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은 동화책이다. 북극곰, 북극고래, 순록, 극제비갈매기 등 35종 동물들이 직접 말을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북극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곳인지, 그곳에 사는 동물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를 전하고 있다.
환경 보호는 어른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리고 깨닫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북극고래라서 운이 좋은 거 같아요. 우리들의 입 모양은 항상 미소를 짓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우린 그리고 무척 유연해요. 아직도 80,000킬로그램이나 되는 제 몸을 끌고 물 밖으로 점프할 수 있답니다. 우리는 대왕고래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제일 무거운 동물이에요.
- <북극고래> 중에서
제가 왜 이렇게 많이 나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극지방 해안가나 툰드라 지역에서 번식하여 알을 낳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겨울이 되면 남극으로 가지요. 좋은 점은 매년 여름을 두 번 겪는다는 것이고요. 세상의 모든 동물 중에서 낮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거예요.
- <극제비갈매기> 중에서
저는 너무 더워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저 같은 북극곰들은 추위보다는 무더위에 죽을 수 있어요. 제가 뜀박질을 하면 - 저는 시속 40킬로미터 이상 달릴 수 있어요 - 털에 덮인 제 체온이 급작스럽게 올라가요. 안 돼요. 그러느니 차라리 물개 한 마리가 튀어나오길 기다리며 얼음 바닥에 누워 있을래요.
- <북극곰>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예세 휘센스
렘니스캇(Lemniscaat) 소속 아동서 및 영어덜트 소설 작가이자 번역가, 출판인이다. 라디오 호스트와 문화 저널리스트로서 오랜 시간 활동했고, 이 세상의 경이로움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논픽션을 쓰는 것을 특히 좋아한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로켓 펭귄과 끝내주는 친구들』이 있다.web www.couldbewords.nl
목차
프롤로그 7
순록 8
북방가넷 10
북극고래 12
고리무늬 물범 14
북방족제비 16
극제비갈매기 18
하늘다람쥐 20
수달 22
북극늑대 24
북방병코고래 26
뇌조 28
말코손바닥사슴 30
바다쇠오리 32
스라소니 34
세가락갈매기 36
북극곰 38
댕기바다오리 40
외뿔고래 42
울버린 (글루톤 오소리) 44
북극토끼 46
범고래 48
각시바다쇠오리 50
흰올빼미 52
사향소 54
혹등고래 56
흰꼬리수리 58
스발바르 순록 60
호사북방오리 62
뿔바다쇠오리 64
북극여우 66
코뿔바다오리(퍼핀) 68
바다코끼리 70
흰돌고래 (벨루가) 72
해달 74
향고래 76
에필로그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