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황금을 찾는 백인들에게 부족이 몰살당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디언 소년, 우쉬. 작은 소년의 세상을 향한 모험과 성장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앞이 보이지 않는 우쉬는 세상의 꼭대기, 지구의 중심을 찾아 떠난다. 이제 때가 왔다고, 떠나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우쉬는 담뱃대의 열기와 곰의 영혼의 도움을 받으며 너구리 타카와 함께 길을 나선다.
우쉬는 몇 날 며칠을 산을 오르고 또 오른다. 하지만 세상의 꼭대기는 어디인지 모르겠고, 담뱃대는 전혀 뜨거워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 여정에서 포악한 늑대와 굶주린 여우, 남극에서 쫓겨 온 펭귄 등 자신이 있어야 할곳에서 쫓겨나 세상 꼭대기를 찾아 방황하는 동물들을 만난다.
우쉬는 걷고 또 걷는 동안 시련 앞에서 좌절했고 무릎 꿇으려고 했지만 그럴 때마다 들려온 “견디고 용기를 내라.” 하고 속삭이던 할아버지의 음성에 다시 딛고 일어선다. 그리고 드디어 절망을 극복하며 세상의 꼭대기에 도달했을 때, 우쉬는 마침내 눈을 뜨게 된다. 세상의 중심, 세상의 꼭대기인 극지에서 지구의 회전을 온몸으로 실감하면서 우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다.
출판사 리뷰
“우쉬, 때가 왔구나. 성스러운 담뱃대를 가지고 떠나거라.
백인들이 오고 있어. 그들은 금을 갖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지. 떠나거라, 어서!”
“그런데 할아버지, 어디로요? 어디로 가요?”
“세상의 꼭대기로 가거라. 성스러운 담뱃대의 열기를 따라가렴.
곰의 영혼이 너에게 조언해 줄 테니 집중해서 잘 듣도록 해.
그러면 세상의 꼭대기에 도착할 수 있을 거야…….”
인디언 소년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
황금을 찾는 백인들에게 부족이 몰살당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디언 소년, 우쉬. 작은 소년의 세상을 향한 모험과 성장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앞이 보이지 않는 우쉬는 세상의 꼭대기, 지구의 중심을 찾아 떠난다. 이제 때가 왔다고, 떠나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우쉬는 담뱃대의 열기와 곰의 영혼의 도움을 받으며 너구리 타카와 함께 길을 나선다.
우쉬는 몇 날 며칠을 산을 오르고 또 오른다. 하지만 세상의 꼭대기는 어디인지 모르겠고, 담뱃대는 전혀 뜨거워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 여정에서 포악한 늑대와 굶주린 여우, 남극에서 쫓겨 온 펭귄 등 자신이 있어야 할곳에서 쫓겨나 세상 꼭대기를 찾아 방황하는 동물들을 만난다. 우쉬는 걷고 또 걷는 동안 시련 앞에서 좌절했고 무릎 꿇으려고 했지만 그럴 때마다 들려온 “견디고 용기를 내라.” 하고 속삭이던 할아버지의 음성에 다시 딛고 일어선다. 그리고 드디어 절망을 극복하며 세상의 꼭대기에 도달했을 때, 우쉬는 마침내 눈을 뜨게 된다. 세상의 중심, 세상의 꼭대기인 극지에서 지구의 회전을 온몸으로 실감하면서 우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다.
우쉬가 세상의 꼭대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독자들도 함께 모험하고 시련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연의 위대함을 노래하는 인상 깊은 그림
막막한 눈밭을 헤치고 가는 작은 소년 우쉬, 창공을 나는 독수리, 빽빽한 숲 속,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포악한 늑대, 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의 싸움, 처음부터 끝까지 채워진 깊은 청색 계통의 유화 그림들이 상징적이고 신화적인 분위기를 전달해 준다.
커다란 판형을 꽉 채우는 그림들은 우쉬가 느꼈던 자연의 위대함을 같이 느낄 수 있도록 해 주고, 마침내 목적지에 다다랐을 때 우쉬가 노래하는 풍경은 독자들도 같이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해 준다. 독자들이 우쉬의 발걸음을 함께하며 생생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레드 베르나르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리옹의 에밀 콜 디자인학교에서 공부했다. 디자인 건축 회사에서 프랑수아 로카를 만나 우정을 쌓으며 많은 그림책 작업을 함께했다. 두 작가는 1997년 소르시에르 상, 1996년과 2001년 공쿠르 죄뇌스 상, 2001년 바오바브 상, 2003년 크레티앵 드 트루아 상을 수상했다. 『 노란 기차』,『공포의 정원』,『작은 여신 우마』등 30여 권이 넘는 그림책과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쓰고 그렸다.인스타그램 @_fred_bernard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