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10살 사장님의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 이미지

10살 사장님의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3-4학년 | 2023.01.02
  • 정가
  • 11,500원
  • 판매가
  • 10,350원 (10% 할인)
  • S포인트
  • 570P (5% 적립)
  • 상세정보
  • 18.2x23.5 | 0.279Kg | 92p
  • ISBN
  • 978896902528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예지가 수학을 40점 맞자 아빠는 80점으로 올리지 못하면 용돈은 이제 없다고 통보한다. 예지는 너무 공부를 시키지 말라고 아빠에게 제발 말해 달라며 할머니를 조른다. 할머니는 방학 동안 10만 원을 벌어오면 예지의 청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예지는 궁리 끝에 단짝 친구 신기와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를 차리고 숙제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돈을 벌려고 숙제를 만들어서 판 아이들의 이야기

공부라면 딱 질색인 예지. 수학을 40점 맞자 아빠는 예지에게 80점으로 올리지 못하면 용돈은 이제 없다고 통보한다. 용돈을 받을 수 없다니, 이것만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사 주기는커녕 옆에서 쩝쩝거리는 소리만 들어야 한다면 학교생활이 너무나 슬프기 때문이다. 예지는 아빠가 공부하라고 늘 AI처럼 말하는데, 그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 왜냐하면 초등학교도 못 다녀서 구구단도 못 외우는 할머니가 동네에서 제일 큰 식자재마트의 사장님이기 때문이다. 예지는 할머니에게 너무 공부를 시키지 말라고 아빠에게 제발 말해 달라며 조른다. 그러자 할머니는 방학 동안 10만 원을 벌어오면 예지의 청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예지는 10만 원을 벌기 위해 단짝 친구 신기와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를 차리고 숙제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다.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결국 20만 5,500원이란 큰돈을 벌게 되는데…….
예지와 신기가 돈을 벌려고 애쓰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었느냐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 숙제는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인데, 돈을 주고 사서 제출했다면 그것은 선생님을 속이는 일이며 학교의 법도 어기는 행위이다. 그러니 숙제를 만들어 파는 일도 엄연히 잘못된 행위가 되는 것이다.
결국 팔아넘긴 숙제 때문에 사고가 난다. 같은 반 아이 2명과 다른 반 아이가 숙제를 사서 제출했는데, 그것으로 상을 받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반 두 명의 일기는 신기가 썼는데, 말투만 달리했을 뿐 동일한 내용이었다. 예지와 신기는 이 사실이 발각 날까 봐 전전긍긍해한다. 그래도 다행히 할머니의 보물인 350년 된 씨간장 덕분에 예지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를 차리기 이전으로 시간을 거슬러갈 수 있게 되었다.
양심은 의무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의무를 다 하면 양심이 맑아지고, 그것을 거부하면 고통스러워진다. 천만다행으로 예전의 시간으로 돌아가게 된 예지는 신기가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를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숙제를 파는 것이나 사는 것이나 모두 속이는 일이어서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저절로 웃음이 지어질 것이다. 대부분 용돈은 필요하고 공부하는 건 싫어할 테니 말이다. 그래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은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될 것이다. 더불어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바른 경제 개념과 올바른 학습 습관에 대해서도 저절로 터득할 수 있다. 도덕적 삶에 대한 교훈을 이처럼 코믹한 이야기로 풀어내다니, 작가의 글솜씨가 유난히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연화
이성자문예창작연구소에서 동화창작을 공부하고 생태동화공모전에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노란 버스야, 안녕』, 『하늘이 낳은 아이들』, 『내 이름을 들려줄게』, 『학교에 처음 가는 4학년, 『황금을 찾아라』,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 외에도 많은 동화를 썼으며, 『나도 잘 키워줄게, 엄마』와 『일어나, 버들강아지』외에도 여려 그림동화를 쓰고 그렸습니다. 『내 이름을 들려줄게』는 2022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귀엽고 행복한 할머니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목차

1. 움직이는 씨간장
2. 나는야, 회사 사장님
3. 이런 경험 처음이야!
4. 의리로 넘는 위기
5. 우리 정말 멋있어졌어!
6. 상상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나다
7. 정말 우리 잘못은 없을까?
8. 씨간장 할머니가 보여준 양심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