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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콩찬이
아롬주니어 | 3-4학년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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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복순 할머니는 할아버지 건강 때문에 강낭콩 씨앗을 시장에서 구해 온다. 그런데 이 콩 씨앗 중에 세상에서 제일 말을 안 듣는 녀석이 하나 끼어서 따라온다. 그 이름은 콩찬이. 세상 모든 일이 귀찮고 자기 편한 대로만 사는 이 녀석은 동무들 사이에서는 베짱이로 불린다. 싹을 틔우려는 노력은 뒷전이고 늘 잠만 자다가 동무들의 도움으로 겨우 싹을 틔우지만 그 게으름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태풍으로 콩밭이 쑥대밭이 되었을 때 할머니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이 게으름뱅이는 진심으로 할머니를 위로하면서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급기야 이 재능으로 우리 콩 홍보대사가 되고 장 만드는 세계 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며 슈퍼스타가 되는데….

  출판사 리뷰

베짱이 콩, 슈퍼스타가 되다
복순 할머니는 할아버지 건강 때문에 강낭콩 씨앗을 시장에서 구해 온다. 그런데 이 콩 씨앗 중에 세상에서 제일 말을 안 듣는 녀석이 하나 끼어서 따라온다. 그 이름은 콩찬이. 세상 모든 일이 귀찮고 자기 편한 대로만 사는 이 녀석은 동무들 사이에서는 베짱이로 불린다. 싹을 틔우려는 노력은 뒷전이고 늘 잠만 자다가 동무들의 도움으로 겨우 싹을 틔우지만 그 게으름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태풍으로 콩밭이 쑥대밭이 되었을 때 할머니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이 게으름뱅이는 진심으로 할머니를 위로하면서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급기야 이 재능으로 우리 콩 홍보대사가 되고 장 만드는 세계 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며 슈퍼스타가 된다.
아롬주니어가 초등 3-4학년을 위해 펴낸 상상력 풍부한 동화.

국산 콩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
사람의 기억은 오랜 시간 계속되지 않는다. 얼마 전 언론과 방송, 환경론자들은 우리에게 미래에는 식량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이 전쟁에서 모든 유전자 변형 유기체에 대한 과학적 선점이 전 세계의 경제를 좌우하고 인류의 식량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이 유전자 조작을 생산된 상품은 인간에게 어떤 위해 또는 이익을 줄 것인지에 그 예측이 쉽지 않다. 그래서 각 나라는 GMO에 대한 규제를 두기 시작했으나 이마저 나라마다 다 다르다. 우리도 한때 유전자 변형 생물에 대해 심각한 의견이 대두되긴 했던 적이 있으나, 지금은 그에 대한 기억마저 희미한 실정이다.
작가는 이런 염려를 두고 콩을 소재로 한 작품을 발표했다. 알다시피 우리는 콩으로 만든 장을 조상 대대로 장복해 왔고, 지금도 식생활의 근간이 되고 있으니 콩의 민족이라 할 만하다. 최근 연구 결과는 콩이 암 환자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고하기도 했다.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콩과 우리 민족의 삶은 어쩌면 닮은 듯도 해 보이기까지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미경
“한 번 더 보기, 한 번 더 생각하기, 한 번 더 느끼기”글을 잘 쓰기 위해, 아니 세상을 더 잘 보기 위해 지나가는 풀 한 포기, 바람 한 점에도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나무에게 외롭지는 않은지, 바람에게 힘들지는 않은지, 풀 한 포기에게는 행복한지 늘 묻고 또 물었습니다.이제 이 동화를 통해 세상 모두에게 괜찮은지 같이 물어보면 좋겠습니다.어린이를 위해 지은 책으로 『소원은 두 번 빌면 안 되나요?』, 『하얀 비닐봉지의 꿈』이 있습니다.

  목차

1. 귀찮아요. 난 좋은 콩 싫어요
2. 할머니, 왜 좋은 콩이 되어야 해요?
3. 생명을 살리는 콩
4. 할머니의 사랑을 느껴요
5. 콩찬이 장 축제에서 우승하다
6. 축제의 주인공 콩 홍보대사가 되다
7. 전국대회
8. 모두 거짓말이에요
9. 세계 대회에서 일등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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