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의 등위로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추는 어느 일요일 오전, 꼬물꼬물 줄지어 가는 개미떼를 본다. 언뜻 평화로워 보이는 앞마당 안에는 놀라운 사건과 혼란이 있다. 위기를 맞이한 개미들의 대이동. 순조롭다가 위태로워지고 안심하다가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모습이 한 장의 파노라마로 눈 앞에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작가가 어린 시절 마당에서 개미들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묘사한 그림책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그림책을 넘길 때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개미들의 대이동 누구나 한번쯤 어린시절 개미들이 줄지어 가는 모습에 빠져 지켜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길고 길게 펼쳐지는 개미들의 대이동속에서 세밀한 개미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앞마당에 펼쳐지는 줄지어 가는 개미들의 모습 속에서 때론 험난하기도 하고 아기자기하게 보이는 개미들의 여정은 아이들뿐 아니라 책을 함께 읽어주는 부모님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개미들이 맞이한 다양한 사건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도 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개미들이 어떻게 이사하는지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제공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지연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수묵화 감성의 동양적인 색채가 어우러져 맑고 포근한 느낌이 잘 드러난 『우리 집에 갈래?』로 201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도 서울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서울광장』으로 같은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들국화 고갯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