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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녀 앨리스 2
환경 지킴이를 구출하라
한솔수북 | 3-4학년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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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환경의 날을 맞아 흰돌초등학교 체리네 반에서도 환경 보호를 위하여 재활용 쓰레기로 집짓기 활동을 하였다. 우리가 행복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우리가 사는 집, 우리가 사는 지구를 어떻게 가꿔야 하는지 배우기 위해서였다. 흰돌마을 아파트에서도 환경 지킴이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 쓰레기 분리 배출을 철저하게 하고 마을을 깨끗이 청소하기로 했다.

박테리아 나라에서는 비상 회의가 열렸다. 지렁이 모양, 물방울 모양, 포도송이 모양, 송충이 모양, 캡슐 모양, 밤송이 모양 등등 온갖 모양의 박테리아들이 회의장에 가득 모였다. 모두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언제든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나쁜 박테리아들이다. 박테리아들은 우리가 사는 집이나 마을을 순식간에 오염시킬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을 아프게 하거나 지구의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심지어 환경 지킴이 엄마들을 납치해 가기도 한다.

엄마들이 납치되자 어린이들의 친구 로봇 소녀 앨리스와 특별 요원 훈이와 체리가 다시 출동했다. 작전명은 ‘포에버 맘 구출 작전’이었다. 쓰레기로 뒤덮인 산을 뚫고 박테리아 나라로 침투한 앨리스와 아이들. 과연 박테리아 감옥에 갇힌 엄마들을 무사히 구출해서 돌아올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흰돌마을을 공격하러 이번에는 박테리아들이 몰려와요.
로봇 소녀 앨리스와 특별 요원 훈이와 체리
박테리아들에게 납치된 환경 지킴이들을 구출하고
흰돌마을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 쓰레기 문제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고 무분별하게 버리는 쓰레기가 땅속에도, 바다에도 계속 쌓이고 있어요. 푸르른 지구가 쓰레기로 뒤덮여 숨을 쉴 수가 없게 된 상황이지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깨끗이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플라스틱이나 비닐종이를 덜 사용하고, 각 가정마다 쓰레기 분리 배출을 철저히 하고 있지요.
환경의 날을 맞아 흰돌초등학교 체리네 반에서도 환경 보호를 위하여 재활용 쓰레기로 집짓기 활동을 하였어요. 우리가 행복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우리가 사는 집, 우리가 사는 지구를 어떻게 가꿔야 하는지 배우기 위해서였지요. 흰돌마을 아파트에서도 환경 지킴이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 쓰레기 분리 배출을 철저하게 하고 마을을 깨끗이 청소하기로 했어요.
박테리아 나라에서는 비상 회의가 열렸어요. 지렁이 모양, 물방울 모양, 포도송이 모양, 송충이 모양, 캡슐 모양, 밤송이 모양 등등 온갖 모양의 박테리아들이 회의장에 가득 모였어요. 모두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언제든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나쁜 박테리아들이지요. 박테리아들은 우리가 사는 집이나 마을을 순식간에 오염시킬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의 몸을 아프게 하거나 지구의 건강을 해치기도 해요. 심지어 환경 지킴이 엄마들을 납치해 가기도 하죠.
엄마들이 납치되자 어린이들의 친구 로봇 소녀 앨리스와 특별 요원 훈이와 체리가 다시 출동했어요. 작전명은 ‘포에버 맘 구출 작전’이었지요. 쓰레기로 뒤덮인 산을 뚫고 박테리아 나라로 침투한 앨리스와 아이들. 과연 박테리아 감옥에 갇힌 엄마들을 무사히 구출해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로봇 소녀 앨리스: ②환경 지킴이를 구출하라》를 읽고 우리 아이들도 박테리아로부터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앨리스와 훈이, 체리, 흰돌마을 사람들이 모두 힘을 합한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한 사람 한 사람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어요. 생활 속에서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는 멋진 환경 지킴이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노경실
이 시대,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의 마음을 가장 훌륭하게 표현하는 선생님은 4명의 동생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동생들을 위해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지요. 바흐와 베토벤, 비발디, 헨델의 음악을 좋아하고, 렘브란트와 고흐와 에드워드 하퍼의 그림을 벽에 붙여 놓은 선생님은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국립도서관의 시각,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나눔터의 부위원장 일도 맡고 있답니다. 『아빠는 1등만 했대요』『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철수는 철수다』등 그림책, 어린이책뿐만 아니라 청소년 소설까지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환경의 날
어떤 집이 좋을까?
박테리아 나라 비상 회의
쓰레기 감시단
앨리스 환영 작전
엄마들이 납치됐다
박테리아 법정
포에버 맘 대작전
쓰레기 산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용기를 빼앗긴 엄마들
박테리아 나라를 탈출하라
박테리아의 공격을 막는 방법
다 함께 환경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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