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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추억의 조각들 세트 (전4권)
씨드북 | 3-4학년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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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6051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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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구나 느끼는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을 모아 구성했다. 어린 시절 소중한 친구였던 할머니, 지금은 헤어져 만날 수 없는 친구, 정겨운 시골집과 낭만적인 아버지 등 과거의 그리움의 조각들을 모았다. 아이들에게 힘든 시기가 찾아와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책들은 아이들이 행복했던 과거의 순간을 떠올리며 이겨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세트 소개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을 소중한 기억을 담은 <달콤한 추억의 조각들> 세트
<달콤한 추억의 조각들> 세트는 누구나 느끼는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을 모아 구성했어요. 어린 시절 소중한 친구였던 할머니, 지금은 헤어져 만날 수 없는 친구, 정겨운 시골집과 낭만적인 아버지 등 과거의 그리움의 조각들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힘든 시기가 찾아와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책들은 아이들이 행복했던 과거의 순간을 떠올리며 이겨내도록 도움을 줄 거예요.

■ 각 권 소개

1. 정하네 할머니

나의 오랜 친구, ‘정하네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무조건 내 편이자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할머니예요. 어릴 때 할머니 다리를 베고 누워 봉숭아 꽃물이 든 손으로 쌀로별을 집어 먹었어요. 지금도 쌀로별을 먹으면 봉숭아 꽃 냄새가 나요. 할머니 맛이 나요.

2. 행복의 달
두둥실 보름달이 뜨면 헤어진 친구를 만날 수 있어요.
친구들이 그리워 마음속에 슬픔이 한가득 차오르면 행복의 달을 떠올려 봐요. 헤어진 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행복의 달이요. 지금도 친구들은 포근한 달에서 환하게 웃고 있어요. 어때요? 이제 슬픔이 조금 작아진 것 같죠?

3. 꽃이 된 로봇
친구가 필요한 할머니와 사랑이 궁금한 로봇의 진한 우정과 모험
할머니와 로봇은 보물 항아리를 찾기 위해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을 쌓아요. 시간이 흘러 혼자 남게 된 로봇은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행을 이어 가요.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간직한 로봇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4. 꽃할배
애틋한 추억과 진한 여운을 전하는 그림책
“올해도 아버지가 무척이나 좋아하던 복사꽃이 활짝 피었어요.” 꽃을 좋아하던 낭만적인 아버지를 향한 딸의 그리움과 묵직하고 진한 감동을 살펴볼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정하
좋은 것도 싫은 것도 많은 꼬마 어른입니다. 요즘엔 어쩐지 조금은 심심한 상태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런 날엔 이야기를 모읍니다. 학교에서 어린이와 그림책을 공부하고 지금은 제 안의 어린이와 놀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날들이 모여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정하네 할머니』가 있습니다.

지은이 : 윤혜신
한식 전문가, 건강요리 전문가이지만 시골 밥집 아줌마로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어린 시절 방학마다 놀러 간 외가에서 외할머니가 차려주시던 소박한 밥상,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밥상의 추억을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다. 결혼 후 솜씨 좋은 시어머니로부터 궁중요리와 살림살이를 배워 1999년부터 요리를 가르쳤다. 2001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전통 음식을 알리는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살다가, 빠른 도시의 속도보다 텃밭에서 나물 캐고 꽃밭을 가꾸는 시골의 속도가 좋아 2004년 귀촌, 당진으로 내려와 친환경 재료만을 쓰는 착한 밥집 ‘미당’을 차렸다. 월간 「작은 책」, 「개똥이네 집」에 글을 연재하고, 틈틈이 시를 써 단골손님과 식당 직원들에게 읽어주며 매일매일 식당을 도화지 삼아 아름다운 삶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연의 속도로 사는 시골살이를 즐기며 꽃과 나무를 가꾸고 제철 음식을 만들고 장을 담그고 즐겁게 밥을 짓고 있다. 저서로는 『살림살이』, 『착한 밥상 이야기』, 『착한 요리 상식 사전』,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요리』, 『사계절 갈라 메뉴 303』,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EBS 최고의 요리비결 4: 밑반찬』, 『EBS 최고의 요리비결 5: 국, 찌개 & 찜』,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 그리고 동화책 『꽃할배』가 있다.

지은이 : 김나은
어릴 적에 속상하고 슬픈 일이 있을 때면, 창밖의 달이 컴컴한 내 방 안을 노랗게 비춰 주었습니다. 달과 고민도 나누고, 따뜻한 달빛에 기대어 잠들기도 했지요. 달은 나의 가장 오랜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달에게 조금 소홀해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세상에 컴컴한 방들을 여전히 노랗게 비추고 있을 달에게, 지금도 내 머리를 따스하게 쓰다듬고 있는 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오늘 하루도 괜찮아』, 『꼬리의 비밀』, 『말썽쟁이가 아니에요!』, 『꽉』이 있습니다.www.naeunillust.com

지은이 : 김종혁
‘조녘’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일랜드 대학교 DIT(Dublin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며 예술가의 꿈을 키웠습니다만, 현재는 아내 말 잘 듣는 현부양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피너툰에서 웹툰 ‘좀비 플래너’를 연재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가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좀비를 만난다면』 『꽃이 된 로봇』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joniak_kim

  목차

정하네 할머니
행복의 달
꽃이 된 로봇
꽃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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