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책방을 떠날 거야 이미지

책방을 떠날 거야
현북스 | 3-4학년 | 2022.09.05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17.2x21.7 | 0.210Kg | 88p
  • ISBN
  • 979115741334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책들이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고 말을 하고 움직일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는 책에 담긴 이야기를 읽고 기뻐하기도, 슬퍼하기도, 감동에 빠지기도 하지만 책들은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부산의 작은 골목 책방에서 오래 일을 했던 작가가 책장에 꽂혀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하고 한 번도 읽히지 못한 책들을 안타까워 하다가 쓴 이야기다. 유명하거나 추천목록에 있는 책이 아닌 책들도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작은 골목 책방에서 책들이 벌이는 소동

책들이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고 말을 하고 움직일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는 책에 담긴 이야기를 읽고 기뻐하기도, 슬퍼하기도, 감동에 빠지기도 하지만 책들은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부산의 작은 골목 책방에서 오래 일을 했던 작가가 책장에 꽂혀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하고 한 번도 읽히지 못한 책들을 안타까워 하다가 쓴 이야기예요. 유명하거나 추천목록에 있는 책이 아닌 책들도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지요.

나는 동네 책방에서 일했어요. 그 책방에는 책이 그득했어요. 일을 그만둔 지금도 종종 그 책방에 들러요. 그곳에 다녀오면 어쩐지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이 들어요.
어느 날 책방에 갔는데, 내가 한 번도 꺼내 보지 않은 책들에 눈이 갔어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꺼내 보겠지.’ 그렇게 생각해도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했어요. ‘진짜 아무도 꺼내 보지 않는 책이 있으면 어쩌지? ’ 혹시나 꺼내 줄까 조마조마 마음 졸일 책을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했어요.

_작가의 말에서

《아빠는 피곤해》는 갈기갈기 찢기는 것처럼 마음이 아팠다. 아무에게도, 단 한 번도 읽히지 못한 자신이 불쌍해 소리 없는 울음이 터졌다. 아까와는 달리, 몹시 뜨겁고 진한 눈물이 몸속 가득 고이는 것 같았다.

“아니. 일단 폐지가 될 거야. 그다음엔 포장지나 종이 상자 같은 쓸모있는 물건이 될 거고.”

바닥을 가리키는 지훈이 손이 약하게 떨렸다. 아저씨 눈길이 그 손을 따라가 책 무더기에 가 닿았다. 무더기를 이룬 책들이 한 권씩 바닥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저게…… 뭐냐?”
아저씨가 꿈이라도 꾸는 것처럼 중얼거렸다.
“제가 묻고 싶은 말이에요. 저게 뭐예요? 혹시…… 책 귀신들인가요?”
(중략) 아저씨가 어물거렸다. 아저씨와 지훈이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책들은 계속 움직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애
‘부산아동문학신인상’으로 등단했고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산의 동네 책방 ‘책과아이들’에서 오래 일했습니다.인물 이야기 《이종률》, 동화 《울퉁불과 아기 여우》를 썼고, 함께 쓴 책으로 《해돋이 마을》 《자꾸자꾸 책방》이 있습니다.

  목차

1. 울음소리
2. 책방을 떠날 거야
3. 무심이의 공격
4. 외로운 탈출
5. 책 귀신들인가
6. 읽어 보고 싶은 책
7. 이별의 축제
8. 안녕, 책방!
작가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