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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호랑이 이미지

마지막 호랑이
파랑서재 | 3-4학년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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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호랑이 아샤가 사는 숲속은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있고, 새끼 동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생기가 넘치는 곳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비 오는 날이 점점 많아지더니 엄청나게 큰 홍수가 났다. 홍수에 풀밭이 사라지자 멧돼지들이 떠나고, 점점 더 많은 동물들이 숲을 떠나갔다. 고작 몇 달 만에 숲은 완전히 변해 버렸고, 호랑이들도 하나 둘 사라졌다. 급기야 인간들의 냄새만 감돌고 아샤 혼자 덩그러니 남았다.

“철컥! 쿵! 철커덕!” 무시무시한 소리가 울려 퍼지던 날, 거대한 생물들이 연기를 뿜어내면서 나무들을 베어냈다. 아샤는 덤불 속에 숨어서 숲이 짓밟히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홀로 남은 호랑이 아샤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출판사 리뷰

“이제 난 어디로 가지?”
왜 호랑이 아샤는 숲을 떠나 홀로 떠돌게 되었을까?

인간에 의한 산림 파괴와 환경 오염,
멸종 위기에 처한 호랑이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환경 그림책’

살 곳을 잃어버리고 멸종 위기에 내몰린 야생동물들,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

동물들도 우리 인간과 똑같이 지구에서 살아갈 자격이 충분한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많은 야생동물들이 세계 곳곳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살 곳을 잃어버린 호랑이는 이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림책『마지막 호랑이』는 무리 속에서 행복하게 살던 호랑이 아샤가 왜 살 곳을 잃어버리고 혼자 떠돌게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호랑이를 포함해서 많은 야생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된 원인을 살펴보면 인간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인간이 숲의 나무들을 거침없이 잘라내고 훼손시키면서 야생동물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습니다. 게다가 거대한 산림 파괴는 지구의 기온을 점점 상승시키는 지구 온난화를 일으켰습니다. 결국 지구의 날씨도 변화하고 있는데, 그중 많은 부분이 동물과 식물에게, 또 우리 인간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역할을 우리 인간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하나하나 모여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도와줄 수 있어요!

산림 파괴로 호랑이와 야생동물들이 아주 좁은 땅에 발이 묶이고, 급기야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자 자선단체, 정부, 야생동물 보호단체가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 협력하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밀렵을 금지하고 야생동물 보호길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미 멸종되어 버린 야생동물들은 달리 방법이 없지만 호랑이, 아시아코끼리, 아무르표범, 오랑우탄, 바다사자, 너구리판다 등과 같은 야생동물들은 아직 구해 낼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호랑이와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마지막 호랑이』를 읽고 배운 내용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종이를 재활용하고, 소중한 자원을 아껴 써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깃불을 끄고, 가전제품 코드를 빼놓는 등 에너지 절약에도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모여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구해 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베키 데이비스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동화 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특히 동물과 마법 이야기를 좋아해요. 지금은 하와이에 살면서 유기견 보호소에서도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책 『산타가 팬티를 잃어버렸대!』 등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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