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컴퓨터와 휴대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어 준다. 이 책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푸른 산과 넓은 들판을 뛰어다니며 놀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돼지몰이, 토끼굴 찾기, 산돼지 쫓기, 미역 감기, 참새 잡기까지 별별 재미난 이야기들이 서정적인 시골 풍경과 어우러져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가 되어, 함께 어울려 노는 법을 배우고 잊고 있던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신 나게 뛰어 놀 수 있었고 흙 냄새를 맡으며 순박한 정서를 기르던 그 시절로 함께 떠나 보자.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심어 주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릴 적 이야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떻게 놀았을까요?친구들과 어울려 푸른 산과 넓은 들판을 뛰어다니며 놀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이런 소중한 것들을 경험하지 못하고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이 안쓰럽게 여겨집니다. 비록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산과 들 냇가로 신나게 뛰어 놀 수 있었고 흙 냄새를 맡으며 순박한 정서를 기르던 것이 바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릴 적 시골 모습이지요. 이야기로만 듣던 토끼굴 찾기, 멧돼지 쫓기, 미역감기, 참새잡기, 돼지몰이…
그리고 주인공들이 산과 들, 냇가에서 겪은 재미난 이야기들을 서정적인 시골 풍경과 함께 재미있게 담아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잠시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때 아이들과 친구가 되는 경험을, 할머니, 할아버지는 추억의 고향을 떠올리며 지난날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경원
강화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중앙광고대상과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일러스트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행복한 똥누기』, 『원시인도 밥을 먹었을까?』, 『울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뭘까?』, 『생각비타민』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민들레 자연 과학 동화』, 『책 읽는 도깨비』 등 책 귀신 시리즈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목차
봄 이야기 - 새끼돼지와 우리 친구 순둥이
여름이야기 - 누렁이를 자아간 여우골 도깨비
가을이야기 - 토끼골에서 만난 미련퉁이 멧돼지
겨울이야기 - 눈 내리는 밤에 나타난 참새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