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연령과 상관 없이 누구나 읽고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는 모두의 동화 시리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무궁무진한 이야기 세계로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모두의 동화 시리즈 16-20권]
▶ 앵앵이와 매암이
: 멋진 매미를 꿈꾸는 굼벵이들의 합창!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이야기하고 생명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이미례 작가의 첫 장편동화. 『앵앵이와 매암이』는 각자 자신이 꿈꾸는 매미가 되려고 노력하는 굼벵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멋진 노래를 할 수 있을까?’, ‘더 좋은 날개를 갖기 위해서는 뭘 해야 하지?’, ‘난 매미가 되고 싶지 않은데?’ 여러 가지 고민을 하는 앵앵이와 매암이를 보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 작은 아이들이 만나는, 더 작고 소중한 친구들오랜 시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십수 년 동안 동네 길고양이를 보살펴온 이미례 작가의 첫 단편 동화집. 교실 안, 집에 가는 길, 공원, 동네 가게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생명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주변의 작고 소중한 존재들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 사람을 찾습니다: 다문화, 소수자 차별, 가난 등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따뜻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펼쳐온 양인자 작가의 창작동화집. 가족이나 친구, 이웃 등 일상적으로 만나는 여러 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자리 잡은 요즘, 소통을 방해하는 건 물리적 거리만이 아닐 것이다. 이 작품집에는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편견과 차별의 벽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허물어지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 불만 왕 뽑기 대회: 콩자 선생님이 담임으로 있는 콩자반. 아이들은 수업 시작 전에 왜 놀지 않고 책을 읽어야 하냐며 투덜거린다.
한 번 불만이 터지자 ‘노는 시간이 짧다.’, ‘체육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등등 여러 아이들이 앞다투어 불만을 털어놓는다. 이때 지난번 이벤트 왕 뽑기 대회에서 왕을 차지한 경성이가 의견을 낸다. “이번에는 불만 왕을 뽑아 보는 게 어때요?” 콩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적극 찬성하고, 그렇게 급식 우선권을 둘러싼 불만 왕 뽑기 대회가 시작된다.
▶ 오월의 편지
: “그날 광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어느 날 무진이는 할머니 댁에서 부치지 못한 편지 한 통을 발견한다. 보내는 사람은 큰아빠, 받는 사람은 김용수. 며칠 후 무진이는 풍향슈퍼 주인 할아버지에게 옛날 우표를 받고 바로 그 편지가 생각났다. 새로 쓴 편지 봉투에 옛날 우표 한 장을 붙여 용수 아저씨의 집 주소로 보내 봤더니, 얼마 후 용주라는 아이에게서 답장이 왔다.
하지만 이게 웬걸? 용주는 1980년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편지의 주인이 누구인지, 왜 이 편지를 부치지 못했는지 궁금했던 무진이는 용주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그동안 몰랐던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마주한다. 2021년의 무진이와 1980년의 용주 사이를 오가는 편지,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가슴 아픈 진실에 우리도 한걸음 다가가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인자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200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왕봉〉이 당선되었고,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청소년소설이 추천 완료되었다.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작가상’을 수상하고, 2013년에는 제3회 ‘정채봉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우리들의 DNA》와 《껌 좀 떼지 뭐》, 《가출 같은 외출》, 《사람을 찾습니다》, 《늦게 피는 꽃》, 《엄마 딸 하정연이야》, 《얄미운 내 꼬리》, 《형이 되는 시합》, 《오월의 어린 시민군》 등을 썼다.
지은이 : 정복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글과 강연을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2011년 첫 장편동화 『우정의 규칙』을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동화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이 책은 초등학교 '도덕' 교사용지도서에 수록되었다. 새롭게 출간된 장편동화 『우정의 온도』는 수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우정의 규칙』의 후속작으로 아이들이 겪는 관계의 변화를 통해 진정한 우정을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 그 밖에 장편동화 『콜라 밥』 『진짜 형이 나타났다!』 『이벤트 왕 뽑기 대회』 『제주 소년, 동백꽃』 등을 펴냈다.
지은이 : 이미례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01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삶이 행복하고 길고양이들을 만나는 일이 즐겁습니다.공원에서 태어난 새끼 길고양이가 살아가는 걸 지켜보면서 생명과 동화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과 느낌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앵앵이와 매암이』가 있습니다.
목차
앵앵이와 매암이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사람을 찾습니다
불만 왕 뽑기 대회
오월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