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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 하나린 6 : 리셋 프로젝트 이미지

우투리 하나린 6 : 리셋 프로젝트
밝은미래 | 3-4학년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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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즌2의 마지막 이야기로 세상을 구할 우투리가 누구인지 겨루는 대결이 펼쳐진다. 세상을 구하겠다고 준비한 이준의 ‘리셋 프로젝트’의 정체를 밝혀지고, 하나린과 빛의 거인 에아의 관계도 드러나게 된다. 또한 용마가 된 제이든의 모습과 시리아에 있는 용마 아미라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모든 용마들이 등장한다.

한국을 넘어 시리아, 새나섬까지 이야기의 배경을 넒힌 시즌 2의 마지막은 거대한 서사와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이 펼쳐져 있다. 특히 새나섬에서 하나린은 이준과 우리 모두의 운명을 건 대결을 벌이며 멋진 피날레를 맞이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 모두의 운명이 걸려 있는 ‘리셋 프로젝트’ 그 정체는?
세상을 구할 우투리는 이준인가? 하나린인가?

한국형 액션 판타지 '우투리 하나린' 여섯 번째 이야기!


읽지 않은 아이는 있어도 한 권만 읽은 아이는 없다는,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는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리셋 프로젝트》가 출간되었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로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받아 처음 출간되었다.
이번 여섯 번째 이야기는 시즌2의 마지막 이야기로 세상을 구할 우투리가 누구인지 겨루는 대결이 펼쳐진다. 세상을 구하겠다고 준비한 이준의 ‘리셋 프로젝트’의 정체를 밝혀지고, 하나린과 빛의 거인 에아의 관계도 드러나게 된다. 또한 용마가 된 제이든의 모습과 시리아에 있는 용마 아미라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모든 용마들이 등장한다. 한국을 넘어 시리아, 새나섬까지 이야기의 배경을 넒힌 시즌 2의 마지막은 거대한 서사와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이 펼쳐져 있다. 특히 새나섬에서 하나린은 이준과 우리 모두의 운명을 건 대결을 벌이며 멋진 피날레를 맞이한다.
이번 우투리 하나린 6권 《리셋 프로젝트》에는 우투리 하나린을 사랑해 준 독자들께 드리는 하나린과 주노, 송이와 대봉의 멋진 휴가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증정한다.

◆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 ◆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동화이다. 우투리 설화 속에서 날개를 지닌 아기 장수 우투리는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많은 이들의 염원을 이루려 하지만 비극적으로 결말을 맞는다. '우투리 하나린'은 우투리의 후손이 계속 존재해 왔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우투리의 비밀을 캐내려 하는 사람들과 우투리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우투리 하나린 1권은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9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책의 특징 ◆

시즌 2의 마지막 이야기, 거대한 스케일

4권부터 시작한 우투리 하나린 시즌 2는 이번 '리셋 프로젝트'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즌 2에서는 새로운 용마들의 등장과 함께 하나린 외에도 우투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시작했고, 또 다른 우투리 이준의 거듭된 공격에 가까스로 이겨 나가는 하나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시즌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이준과 하나린이 지구의 운명을 두고 펼치는 마지막 대결이 그려진다. 빛의 거인에 의해 다시 생명을 얻게 된 하나린이 하얀힘을 갖게 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제이든에게 복수를 해 나가는 과정이 권 초반에 펼쳐지다가 이준이 하나린을 새나섬으로 초대하면서 이야기는 리셋 프로젝트의 진실과 그 리셋 프로젝트가 세상을 구하는 길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용마 주노 외에 빅토르, 로렌, 아미라, 새로 용마가 된 제이든까지 모든 용마가 등장하고, 하나린과 이준의 대결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숨겨 왔던 비밀이 밝혀진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지금까지 하나린이 어떻게 우투리가 되었는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그 비밀이 이번 권에서 밝혀진다. 그 비밀을 밝히면서 하나린과 에아의 관계, 하나린의 아빠인 아호와의 관계도 다시 그려진다. 그리고 최초의 우투리부터 하나린까지 역대 우투리가 누구였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우투리의 역사가 그려진다. 또한 창룡의 마지막 모습이나 빅토르가 용마가 된 것에 대한 사연도 이야기 되고, 무엇보다 리셋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밝혀지게 된다. 이준이 왜 리셋 프로젝트를 생각했고, 자신이 세상을 구하는 우투리가 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밝혀지게 된다. 이번 이야기는 우투리 하나린이 여섯 번째 이야기까지 이어오면서 우투리는 정말 어떤 존재인지, 하나린은 어떤 사명이 있는지에 대해 해답을 내 놓고 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시즌을 위한 출발점
시즌 2 마지막 이야기인 '리셋 프로젝트'에서 많은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비밀이 밝혀지지만, 여전히 밝혀지지 않거나 해결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가장 큰 것은 이준이다. 이준의 속에 또아리를 튼 목소리는 무엇이며, 그 목소리는 무엇을 하려 하는지가 숙제로 남겨져 있다. 그리고 이준을 거역한 용마 아미라와 시리아에서 온 파렌틴의 활약이 예고된다. 또 하나 궁금한 점은 휼이다. 우투리를 잃은 용마가 아닐까 하는 휼은 에아와의 관계도 있고, 지금까지 장애가 있는 아이처럼 나왔었는데, 보라색 목걸이와 함께 궁금증을 유발하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하나린과 주노에게 발현된 하얀힘과 마지막 무기 ‘샤파’에 대한 것도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는 점이다.




‘표정을 보았다고요?’ 목소리가 말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존재는 표정이 없습니다. 에아에게 욕망이 생겼다는 의미입니다. 더 이상 에아는 시간의 아버지가 보낸 이 땅의 관리자가 아닙니다.’ 이준이 말했다. ‘추측일 뿐입니다.’ ‘아닙니다. 에아는 하나린을 부활시켰습니다. 스스로 규칙을 깼습니다. 어쩌면 그것 때문에 소멸됐을지도 모릅니다. 소멸된 에아 때문에 리셋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건 옳지 않습니다.’

“본적도 없고 갈 수도 없는 세상에 잠시 다녀온 것 같았어.” 송이 누나가 이런 얘기를 꺼낸 건 처음이었다. 주노는 송이 누나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게 말이야.” 송이는 누나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그 다음부터는 죽음이 두렵지가 않더라. 물론 살기 싫다는 건 아냐. 나도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싶어.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 하면서 다 같이 잘 살고 싶어. 평온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

  작가 소개

지은이 : 문경민
1976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곰씨의 동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9년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투리 하나린』으로 대상을, 장편소설 「화이트 타운」으로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장편소설 「훌훌」로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딸기 우유 공약』,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용서할 수 있을까』,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를 썼다.

  목차

1 시리아의 아미라 … 13
2 세상을 구원할 우투리 … 24
3 씨앗을 틔우는 남자 … 32
4 발치 작전 … 38
5 검은 저택 전투 … 51
6 이길 수 없는 상대 … 62
7 빅토르의 방문 … 71
8 대화 … 81
9 끝까지 함께 … 92
10 씨앗 봉투 … 104
11 사고 … 112
12 나린이의 선택 … 130
13 우투리를 잃은 용마 … 136
14 에아가 전한 말 … 146
15 리셋 프로젝트 … 162
16 용마들의 회합 … 173
17 우투리와 우투리 … 180
18 틔워라 … 205
19 목소리의 이준 … 215
20 하얀빛의 톤파 … 226
21 해변의 하늘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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