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좋은책어린이 새겨읽기 인물 시리즈. 이순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성품은 어떠했는지, 어떻게 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는지를 여러 에피소드로 담았다. 이순신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인물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인물의 생각과 행동・업적과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볼 수 있다.
알려진 역사 인물은 이미 일반화된 평가가 존재합니다. ‘새겨읽기 인물’은 일반화된 평가를 되새기는 것이 아닌 바람직한 가치관에서 인물에 대해 새겨읽는 것에 초점이 있다. 인물 이야기를 읽으며 ‘잘했다’, ‘훌륭하다’라고 평가하지 않고 ‘왜 그랬을까?’, ‘나라면 어땠을까?’, ‘다른 면은 없을까?’라고 본질적인 것을 따져 보는 것이다. 역사 인물 이야기를 새겨읽으며 인물의 말과 행동에 담긴 뜻을 알 수 있고, 인물의 삶과 업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사고가 가능하다.
출판사 리뷰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읽는, 이순신 이야기
이순신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들려주는 일생과 업적 이순신은 조선 시대의 장군으로 임진왜란 때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백성을 구한 우리 역사 최고의 영웅 중 한 명입니다. 거북선을 만들고, 조선 수군을 이끌어 우리 바다를 지켜냈습니다. 우리 바다를 지키는 일이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새겨읽기 인물 이순신’은 이순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성품은 어떠했는지, 어떻게 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는지를 여러 에피소드로 담았습니다.
이순신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인물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인물의 생각과 행동・업적과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볼 수 있습니다.
역사 인물의 삶과 업적을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읽는, ‘좋은책어린이 새겨읽기 인물’ 알려진 역사 인물은 이미 일반화된 평가가 존재합니다. ‘새겨읽기 인물’은 일반화된 평가를 되새기는 것이 아닌 바람직한 가치관에서 인물에 대해 새겨읽는 것에 초점이 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읽으며 ‘잘했다’, ‘훌륭하다’라고 평가하지 않고 ‘왜 그랬을까?’, ‘나라면 어땠을까?’, ‘다른 면은 없을까?’라고 본질적인 것을 따져 보는 것입니다. 역사 인물 이야기를 새겨읽으며 인물의 말과 행동에 담긴 뜻을 알 수 있고, 인물의 삶과 업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사고가 가능합니다.
또한 친숙한 인물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 책을 더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역사 인물이 들려주는 생생한 스토리 ‘새겨읽기 인물 이순신’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순신, 즉 ‘나’가 이야기를 이끄는 화자이자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나’의 목소리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이순신의 마음이 잘 부각되고, 독자가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끼며 이순신의 말과 행동에 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 속 옛날이야기이지만 마치 현재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 주는 ’새겨읽는 독후 활동‘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몇 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이야기로 구성하고, 각 에피소드 뒤에는 ‘새겨읽는 독후 활동’이 있습니다. 이순신이 거북선과 뛰어난 전술을 활용해 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일본군의 사기를 꺾어 놓았다는 에피소드에 그치지 않고,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될까?’, ‘전쟁에서 이기는 것만을 생각하는 것이 옳을까?’라고 나라 간의 전쟁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답이 정해지지 않은 질문들을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면서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사고가 가능합니다.
1597년 9월 9일, 어떻게 하면 적들을 물리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을 때 일본군이 다시 서쪽으로 다가온다는 보고를 받았어. 이때 나는 진도와 육지 사이의 비좁은 바다를 발견했지. 물살이 너무 빨리 흘러 소리가 난다고 해서 울돌목, 즉 명량이라고 불리는 바다였어. 내 머릿속에 번쩍하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저 바다의 좁은 물길과 바닷물 흐름의 변화를 잘 이용하면 승산이 있을 지도 모른다. 적군의 배는 분명 강한 물살을 타고 다가오다가 서로 부딪쳐 뒤집히고 말 것이다.”
“하지만 고작 열두 척의 배로 적군과 맞설 수 있겠습니까?”
“아니다. 우리에겐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는 것이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1597년 9월 16일, 적군의 배 삼백여 척이 우리 명량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어. 나는 배 한 척을 더 구해 열세 척의 배를 중심으로 적들과 맞서 싸우기 시작했지.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 상’을 수상했으며,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여러 편의 작품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나에게 나다움을 주기로 했다》,《나에게도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작가의 대표 작품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들 중에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facebook: kingkkojangYouTube: 고정욱TV
목차
꼬마 대장 ------------- 6
힘겨운 벼슬길을 걷다 ------------ 20
전쟁에 대비하다 ---------- 34
임진왜란이 터지다 ---------- 46
또다시 백의종군 ---------- 56
명량에서 큰 승리를 거두다 ----------- 64
나의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 76
못 다한 이야기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