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말을 더듬는 윤수가 답답한 경수는 용기 내어 다가온 윤수를 놀려댄다. 윤수 또한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경수가 밉기만 하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두 아이는 결국 멱살을 잡고 바닥을 뒹굴며 싸우기까지 한다. 말을 더듬는 윤수가 답답한 경수와 자신을 놀리는 경수가 미운 윤수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말을 더듬는 윤수가 답답한 경수와
자신을 놀리는 경수가 미운 윤수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나는 친구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나와 조금 다르다고 해서 친구를 놀리거나 무시하지 않았는지? 분명 그 친구는 말 한마디를 걸기 위해 큰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말이다.
말을 더듬는 윤수가 답답한 경수는 용기 내어 다가온 윤수를 놀려댄다. 윤수 또한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경수가 밉기만 하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두 아이는 결국 멱살을 잡고 바닥을 뒹굴며 싸우기까지 한다.
친구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것이다. 나에게는 별거 아니고 쉬운 일이 내 친구에게는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내가 그 친구가 되어 보고, 그 친구는 내가 되어 본다면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친구는 나와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도 나만의 개성이 있듯이 내 친구도 자신만의 개성이 있다.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각자 다른 개성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에서 진실한 우정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지은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3년 MBC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고,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어릴 적부터 이야기를 좋아한 선생님은 어른이 된 지금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이야기보따리에 보물처럼 간직한다고 한다. 이제 보따리에 이야기가 가득 넘쳐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멋진 이야기를 쓰는 게 소망이라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기대된다.작품으로는 동화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동시《재밌게 벌 서는 방법》등이 있다.
목차
1. 반장 선거
2. 박경수 대 박윤수
3. 이상한 일들
4. 입장이 바뀌다
5. 뭔가 수상해
6. 할머니와 요술 안경
7. 안경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