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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상홍
1991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소리굽쇠'외 2편의 시로 등단한 후 1995년 첫 시집 '소라귀'를 발간하고 그 중에서 '어쩌지'와 '수화'가 초등학교 교과서와 지도서에 수록되었다.2006년부터 2007년까지 제주아동문학협회장을 역임하였다.2006년 두 번째 동시집 '땅콩'을 발간하고 그 작품집으로 제6회 제주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제주도 동화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마음을 다스리는 시를 쓰고자 애쓰고 있다.
제 1부 사랑하는 우리 식구 이야기
눈부처
숲그늘
손뼉
귀마개
고단할 땐
엄마 어릴 적
길은 멀고
아빠의 일기장
용서
제 2부 밥 짓는 저녘
요양원
산책하다가
강이
종꽃나무 아래 서면
눈이불
친구야
둥지
밤바다
늦저녁
할아버지 친구
제 3부 다들 어디로 갔나요?
벚꽃
우리 고모
혼자 밥 먹기
할미꽃
건넌방
연등
무사히 갔나 봐요
지하도
기도
제 4부 난 혼자야
물고기 눈
거울
원숭이
신발 숨기기
바탕화면
나한테 화내는 친구를 대하는 방법
그냥 거기 있어도 돼
하루 종일 지나도
문자라도 보내
휴지통
제 5부 너도 내 친구로구나
바람속에
잔물결
그래도 씨익, 웃어 봐
사라봉 등대
목욕탕에서
차라리 돈으로 줘요
뒷부리 도요새
산을 이리저리 갈라놓았으니
개미
제 6부 토산리 아이들
준표
소현이
천둥이
문섭이와 승범이
정권이
난 그것도 모르고
준이
그냥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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