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은 색깔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색깔이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한 아름다운 색깔의 이야기이다. 색깔이 어떻게 인류 문명을 바꾼 것일까?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색깔로 어떤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색깔 이야기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우리는 색의 세계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우리와 호흡하는 자연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색깔과 접하며 지낸다.
그런데 색깔은 사람의 시각을 자극하는 광학적 대상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감정이나 행동, 정서와 깊이 관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인류 문명을 바꾼 아름다운 색깔 이야기』는 아름다운 색깔 연구소 소장인 김초록 박사의 입을 빌려 초등학교 어린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색깔 이야기이다. 방학 때 창희·세라 남매가 동네 도서관에서 열린 ‘어린이 색깔 교실’ 강좌에 등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에는 빨강·파랑·노랑·하양·검정·초록·보라·주황,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 색인 오방색 등 대표적인 색들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모여 있다. 색깔들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떻게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인류 문명을 바꾸어 왔는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사람은 왜 피부색이 서로 다른지, 동물의 보호색은 무엇인지, 우리는 어떻게 색을 볼 수 있는지, 색은 언제 처음 사용되었는지, 생활 속에서 만나는 색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색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어린이들은 색깔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색깔이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통로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된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알록달록한 색깔 속에 풍덩 빠져들게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현배
1960년 서울 출생으로,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또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황금 똥을 누는 고양이》, 《홍진 옛이야기 시리즈》(전4권), 인물 이야기는 《WOW 5000년 한국여성위인전》(전2권), 《WOW 5000년 세계여성위인전》(전2권), 《WOW 한국위인전》(전3권), 《WOW 세계위인전》(전3권) 등이 있습니다.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1장 ‘어린이 색깔 교실’이 열리다
제2장 동물은 몸 색깔로 자신을 보호한다?
제3장 우리는 어떻게 색을 볼까?
제4장 색은 언제 처음 사용되었을까?
제5장 생활 속에서 만나는 색
제6장 빨강은 전쟁의 색, 권력자의 색?
제7장 파랑은 인류가 가장 좋아하는 색?
제8장 노랑은 황제의 색?
제9장 하양은 성스러운 신의 색?
제10장 검정은 위협과 공포, 복종을 불러일으키는 색?
제11장 초록은 악을 상징하는 색?
제12장 보라는 귀하고 비싼 색?
제13장 주황은 네덜란드 국민의 색?
제14장 우리나라의 전통 색, 오방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