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강순아 동화작가가 잡지에 기고한 짧은 동화 단편집이다. 이 책에는 오래전에 경주 고택으로 이사하면서 그대로 남아 있던 오래된 벽시계와 들마루를 드나들던 딱새의 이야기, 주변에서 마주하고, 보고 듣고 느꼈던 사람살이의 이야기 13편이 정감 있게 담겨 있다.
저자는 요즘처럼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고 시대 적 이야기가 그리울 때가 있어, 그 시절 이야기들을 그대로 싣고 싶어 했다. 아름다운 세상을 따뜻하게 노래하고 주변의 아픈 이들에게 희망과 평화를 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시대적 애환과 그리움이 더욱 깊게 묻어난다.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세상, 따뜻한 노래…
‘강순아’ 동화작가가 잡지에 기고한 짧은 동화 단편집이다.
이 책에는 오래전에 경주 고택으로 이사하면서 그대로 남아 있던 오래된 벽시계와 들마루를 드나들던 딱새의 이야기, 주변에서 마주하고, 보고 듣고 느꼈던 사람살이의 이야기 13편이 정감 있게 담겨 있다.
- 종이비행기
- 금순할머니
- 어린 새
- 꽃비 오던 날
- 먼 산 댁
- 할아버지의 낡은 벽시계
- 알바트로스야, 미안해
- 시인과 갈매기
- 하늘 아래 첫 마을
- 왕릉과 가슴이 붉은 딱새
- 할머니와 마리
- 아빠가 울었어
- 은남이의 짝사랑
《할아버지의 낡은 벽시계》 13편의 동화 중 하나의 타이틀이다.
다음은 이 동화의 주요 내용이다.
시계는 할아버지가 태어난 날 아침에 샀다네.
그리고 항상 그의 보물이자 자랑이었지.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방문을 들어섰을 때
시계가 종을 스물네 번 쳤으니까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시계는
어느 날 갑자기 멈췄다네.
시계는 그가 떠나야 할 시간을 알았네.
떠나야 할 시간을 알았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던 날, 시계는 갑자기 움직이지 않았네.
할아버지의 영혼은 깃털처럼 날아가 버렸네.
그린운 날의 동화…
이 책에는 강순아 동화작가가 오래전에 잡지에 연재한 단편동화 중에서 선별한 13편이 실려 있다. 저자는 요즘처럼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고 시대 적 이야기가 그리울 때가 있어, 그 시절 이야기들을 그대로 싣고 싶어 했다. 아름다운 세상을 따뜻하게 노래하고 주변의 아픈 이들에게 희망과 평화를 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시대적 애환과 그리움이 더욱 깊게 묻어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순아
‘소년’(박홍근 선) ‘조선일보’(이원수 선) ‘매일신문’(김성도 선)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학교에서 제자들을 기르는 재미로 지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꼴찌로 나는 새》, 《갈매기와 나무십자가》, 《보이지 않는 아이》, 《길고양이 초롱이를 나는 잘 알아》, 《여우 손수건》, 《민지의 비밀》, 《리코더 부는 보바킴》 외 여러 권 있으며, 경남아동문학상, 울산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울산아동문학회 회장, 한국아동문학인 협회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 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 종이비행기
- 금순할머니
- 어린 새
- 꽃비 오던 날
- 먼 산 댁
- 할아버지의 낡은 벽시계
- 알바트로스야, 미안해
- 시인과 갈매기
- 하늘 아래 첫 마을
- 왕릉과 가슴이 붉은 딱새
- 할머니와 마리
- 아빠가 울었어
- 은남이의 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