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오, 미자!', '집으로 가는 길', '이 선이 필요할까?'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출판사 리뷰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박보람 글 | 휘리 그림
★ 동해시 올해의 책 ★ 2022 초등 북스타트 선정도서
매일 아침, 우리는 상쾌한 길거리를 나서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곤 합니다. 밤사이 깨끗하게 치워진 거리 곳곳을 보며 우리는 늘 당연하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매일 아침에는 누군가의 고단함과 서러움과 희생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그들은 환한 아침 볕을 모두에게 선사하기 위해 쓸쓸하고 위험한 어둠 속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은 그동안 우리가 외면했던 청소 노동자들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오, 미자!
박숲 글 그림
★ 2019 문학나눔 선정 도서 ★ 2020 나다움어린이책 선정
다섯 가지 맛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미자’에 대한 이야기. 다양한 일터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열심
히 살아가는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묶었어요. 건물 청소부, 스턴트우먼, 택배 기사, 전기 기
사, 이사 도우미로 활동하는 이들의 하루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오미자’ 열매와 많이 닮아 있지요.
“산다는 건 맵거나 쓸 때도 있고 시거나 짤 때도 있습니다. 달콤한 때도 있고요.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는 늘 당신 가까이에 함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미자들을 위한 이야기.
집으로 가는 길
하이로 부이트라고 글 | 라파엘 요크텡 그림 | 김정하 옮김
★ 멕시코 바람 끝에서 수상 ★ 한국 유치원 연합회 추천 도서
★ 베네수엘라 최고의 책 선정 ★ IBBY 어너리스트 선정
엄마를 대신해, 동생을 데리러 가야 하고, 돌보아 주어야 하는 소녀는 사자에게 집까지 함께 가 달라고 부탁했어요. 학교에서 집까지 가는 길은 너무 멀고 위험했으니까요. 사자가 소녀와 함께 길을 걷기 시작하자 소녀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어요. 커다란 갈기를 펼치고, 함께하는 사자가 있었으니까요. 진실을 마주하고,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는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이 선이 필요할까?
차재혁 글 | 최은영 그림
★ 2020문학나눔선정도서 ★ 행복한 아침 독서 추천 도서
“이 선은 넘어오지 마! 형은 거기서만 놀아!”
“그러지 말고 같이 놀자. 그런데 이 선을 누가 그어 놓았지?”
“글쎄……. 나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우리 앞에 선 하나가 나타났어요. 이 선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그리고 이 선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선이 정말 필요할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하이로 부이트라고
중남미를 대표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1970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멕시코시티에 살고 있다. 그의 책은 영어·포르투갈어·카탈로니아어·중국어·터키어·일본어·스웨덴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읽히고 있다. 주로 일러스트레이터 라파엘 요크텡과 함께 작업하는데, 컬래버레이션을 한 여러 그림책으로 IBBY 아너리스트·화이트 레이븐 상·혼북 팡파르 등에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에선 그림책 『집으로 가는 길』 『이상한 벌레들』 『시간 여행』이 출간되었다.
지은이 : 차재혁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아이들과 같이한 시간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대표작으로는《엉뚱한 수리점》, 《색깔의비밀》,《소복소복》, 《500원》, 《내 마음속에는》 등이있습니다.
지은이 : 박보람
문예 창작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화《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 그림책《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엄마 아빠의 작은 비밀》《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할머니와 걷는 길》이 있습니다.
지은이 : 박숲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그림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 《오, 미자!》는 우리 주변에서 오늘도 땀 흘리며 일하고 있을 여성 노동자들을 위해 만든 책입니다.
목차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오, 미자!
집으로 가는 길
이 선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