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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어때서!
바나나북 | 3-4학년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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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신의 몸에 자신이 없는 주인공 릴리안의 이야기를 아주 솔직하게 들려준다. 수영복을 꼭 입어야 하는 바닷가에서의 생일 파티에 릴리안이 초대를 받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곧바로 다이어트를 계획한 릴리안의 행동과 속마음이 아주 섬세하고 날카롭게 표현되면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주인공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장면들은 독자들을 집중하게 한다. 밝고 강렬한 일러스트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표현과 구성으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고귀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각자가 가진 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내 몸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내 몸이 어때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다움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요!

외모가 너무 고민이 될 때, 외모 때문에 괜히 짜증이 나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 때,
재미있고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이야기!
청소년시기에 꼭 읽어야 할 이야기!


남들은 예뻐 보이고 멋있어 보이는데 거울만 보면 내 자신이 싫고 부족해 보이고 불만이 쌓이고 짜증나고 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일이지요. 『내 몸이 어때서!』는 자신의 몸에 자신이 없는 주인공 릴리안의 이야기를 아주 솔직하게 들려줍니다. 수영복을 꼭 입어야 하는 바닷가에서의 생일 파티에 릴리안이 초대를 받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곧바로 다이어트를 계획한 릴리안의 행동과 속마음이 아주 섬세하고 날카롭게 표현되면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주인공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장면들은 독자들을 집중하게 하지요. 밝고 강렬한 일러스트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표현과 구성으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고귀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각자가 가진 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내 몸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내 몸이 어때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다움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하는 말들 중 유익한 것은 참고하지만 타인의 무신경한 지적에 휩쓸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의견을 따를 것인지의 선택권은 언제나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 몸이 어때서!』를 통해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건강한 태도, 그리고 서로 다른 모습을 인정하는 관대함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들려주며 이 책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몇 년을 통틀어 이 정도로 나쁜 소식은 없었다.
친구 하나가 생일 파티를 바닷가에서 한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냥 보드게임하고 수다 떨고 넷플릭스나 보면 좋으련만...

바닷가라면 수영복을 입고 이런저런 놀이를
할 텐데...
나에겐 다이어트를 할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만 있다면 날씬한
몸매로 생일 파티에
갈 수 있으니까.

먹고 싶어도 참아야 해!
엄마가 외식을 하자고 해도 몸이 좋지 않다고 핑계를 댔다.
피자, 샌드위치, 초콜릿 크루아상도 잊어야 했다.
그런데...... 잉? 그동안 얼마나 꾹 참았는데 몸무게가 고작 500그램 빠졌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훌리아 바르셀로
전문 연기자이자 여성 운동가이다. 학교, 캐스팅 현장, 직장에서 외모에 대한 압박이 모든 것을 망친다는 사실을 잘 안다. 훌리아는 의상 담당자가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를 가려줄 옷을 고르는 것이 뭔지 안다. 모두 거울 앞에서 슬픈 표정으로 자신의 몸을 확인하다 남들을 힐긋 본다. 이 모든 상황에 질린 훌리아는 미적 규범과 비만 혐오와의 싸움에 앞장선 많은 여성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SNS에서 모험을 시작했다. 그녀도 이 모험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목차

나쁜 소식
쭉쭉빵빵이 되는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보상
일주일만 더!
아리엘, 기본이라고 기본!
괜찮아?
이 사진 걸기만 해 봐!
누군가를 위해 예뻐야 하는 게 아니야
우리에게 인내심은 눌 남아 있지
에필로그: 몸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하여!
있는 그대로의 나다움을 인정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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