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학교 화장실에는 유령이 산다는 소문이 있다. 유령을 무서워하는 겁쟁이 톰에게 장난꾸러기 유령이 찾아온다. 무서운 줄로만 알았던 유령은 수잔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화장실 유령이라는 말도 아주 싫어했다. 수잔과 이야기를 나눈 톰은 유령이 더 이상 무섭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잔과 함께 유령 마을을 구경하면서 유령도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네이버 오디오클립, ‘랑이언니의 잘자요 동화’
국내 최초 자장가 동화 컨텐츠, 첫 그림책이불 속에서 포근하게 듣는 ‘랑이언니의 잘자요 동화’를 이제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 스토리아티스트 랑이언니가 풍부한 표현력으로 다정하고 포근하게 들려주는 목소리와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만나 오감을 만족시키는 그림책으로 탄생하였다.
그 첫 책 ‘유령 친구’는 아이들이 종종 마주하는 이야기인 ‘화장실 유령’이라는 소재를 통해 두려움과 편견을 깨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혜랑
어렸을 때 본 그림책에 푹 빠져 이야기를 사랑하게 됐어요. 처음엔 몸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배우였죠. 지금은 동화도 쓰고, 전시해설도 하고, 문화기획과 예술교육을 해요. 이야기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어요. 잠 못 들던 어린 시절, 동화 테이프를 들으며 잠들던 향수를 되살려 랑이언니의 잘자요 동화 채널을 만들었어요. 제가 만든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뻐하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