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프리미엄 세계 명작 29권. 쓸쓸하고 아름다운 영국 요크셔 황야의 저택에서 펼쳐지는 두 젊은이의 폭풍 같은 사랑 이야기. 저택의 주인인 언쇼 씨가 얼굴이 검은 고아 히스클리프를 데리고 오면서부터 비극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사랑으로부터 버림받은 채 학대를 당하는 히스클리프의 분노가 황량한 자연과 하나가 되어 끈질긴 복수로 바뀌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꼭 읽어야 할 영원한 세계 명작 <폭풍의 언덕>
쓸쓸하고 아름다운 영국 요크셔 황야의 저택에서 펼쳐지는 두 젊은이의 폭풍 같은 사랑 이야기.
저택의 주인인 언쇼 씨가 얼굴이 검은 고아 히스클리프를 데리고 오면서부터 비극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사랑으로부터 버림받은 채 학대를 당하는 히스클리프의 분노가 황량한 자연과 하나가 되어 끈질긴 복수로 바뀌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사랑에 상처를 입고 방황하는 히스클리프와 캐서린.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분노에 찬 열정적인 등장 인물들의 깊은 절망과 애증이 커다란 울림을 전해 주는 명작이다.
어린 시절에 읽은 명작의 감동은 평생 동안 가슴에 남아 정서를 풍요롭게 해준다.
‘프리미엄 세계 명작’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작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각 권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삽화를 풍부하게 곁들여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도입부의 주요 등장인물 소개를 통해 전체 스토리와 인물 간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부록의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는 작품의 배경 지식을 넓혀 준다.
곁에 두고 언제라도 펼쳐 읽기 좋은 초등 학생용 베스트 명작 모음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밀리 브론테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이라는 한 권의 대작으로 국내 소설가로만 알려져 있으나, 영미권 대학의 영문학과에서는 중요한 시인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잉글랜드 북부 요크 주에서 태어났으며 목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하워스 교구에서 자라났는데, 세 살 때 어머니가 사망하고 청소년기에 세 명의 언니들도 병사했다. 월터 스콧, 바이런, 셸리 등의 작품을 좋아했고, 이야기를 짓고 일기 쓰기를 즐겼다. 1846년 샬럿이 에밀리의 시를 발견하고는 출판사에 시집 출판을 문의하여 세 자매의 가명을 제목으로 한 공동 시집 『커러, 엘리스, 액튼 벨의 시 작품들』을 냈다. 1847년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과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가, 그리고 샬럿의 『제인 에어』가 출간되었다.에밀리는 어릴 때부터 가족의 잇따른 죽음을 경험해야 했지만 상상력을 통해 “죽음에서 아름다운 생명을 불렀”으며, 피아노와 외국어를 독학하면서 좁은 집에 머물렀지만 “성스러운 목소리로, 현실의 세상에 대해 속삭”였다.
목차
들판 위의 두 저택
불행을 몰고 온 아이
캐서린의 비밀
부서진 행복
어긋난 사랑
헤어튼과 린턴
복수극의 시작
강제 결혼
악마의 마지막
폭풍이 지나간 뒤
-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