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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윤병무
시인이자 산문가이며 어린이 책 작가이다. 우연히 이 동화의 두 주인공에 대한 언론 기사를 읽고 이 동화를 상상했다. 작가는 주인공 펭귄 딘딤의 마음을 떠올렸다. 이 세상의 모든 만남과 관계를 가만히 생각했다. 이 동화는 그러면서 태어났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의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겨났 듯이. 지은이의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나의 옛날을 살고 나는 당신의 훗날을 살고』 『고단』 『5분의 추억』과 산문집 『눈속말을 하는 곳』이 있으며, 어린이 책으로는 초등 융합 교육서 ‘로로로 초등 시리즈’(20권)와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인 『생각을 열어주고 마음을 잡아주는 성장기 논어』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이 있다.
생각을 열어주고 마음을 잡아주는 성장기 논어
[추천의 글] 부모는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길 바랄까 / 최기홍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머리말] 생각을 열어주고 마음을 잡아주는 『논어』
1 군자의 감수성
2 배우기와 생각하기
3 어눌한 말과 민첩한 행동
4 안다는 것, 좋아한다는 것, 즐긴다는 것
5 꾸민 말과 꾸민 표정
6 망설임과 신중함
7 말과 행동의 순서
8 배움과 가르침
9 이익만을 좇는 행동의 결과
10 걱정하기와 성찰하기
11 지혜로운 사람과 어진 사람
12 두 스승
13 지혜로운 사람, 어진 사람, 용감한 사람
14 지나치지 않음과 벗어나지 않음
15 선비의 마음과 태도
16 정직함을 알아보는 친구
17 대화해야 할 때와 안 해야 할 때
18 근심이 생기는 까닭
19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20 ‘계발식 교육법’의 뿌리
21 군자와 소인
22 사람들과 어울리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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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추천의 글] 부모는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길 바랄까 / 최기홍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머리말]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고사성어
1 어리석은 판단: 각주구검
2 간절한 마음: 형설지공
3 알 수 없는 앞일: 새옹지마
4 경쟁의 엉뚱한 결말: 어부지리
5 당장만 생각하는 마음: 조삼모사
6 앞뒤가 안 맞는 일: 모순
7 가까운 것을 닮음: 근묵자흑
8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스승과 제자: 교학상장
9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천의무봉
10 어떻게든 갚은 은혜: 결초보은
11 맑고 고요한 마음: 명경지수
12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만물: 호접지몽
13 보는 대로 보이는 세상: 군맹무상
14 눈동자에 나타나는 마음: 백안시
15 오랜 경험에서 얻는 지혜: 노마지지
16 ‘사소한 일’을 대하는 태도: 와각지쟁
17 거침없이 잘하는 말: 구여현하
18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는 삶: 호사유피
19 헛된 논의: 묘항현령
20 재물을 대하는 마음: 견금여석
21 도구를 탓하지 않는 진짜 실력: 능서불택필
22 엄격한 법률의 효과: 도불습유
23 에둘러 하는 말의 매력: 차계기환
24 딱한 처지의 사람: 상가지구
25 관련 없이 겪는 재앙: 지어지앙
26 겉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실력: 검려지기
27 갈등 관계의 형제: 자두연기
28 탁월한 글의 가치: 일자천금
29 조심해야 할 ‘남 얘기’: 불언장단
30 사람들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 수청무대어
31 책 읽기에 좋은 시간: 독서삼여
32 왕성히 활동하는 노인: 노당익장
33 남을 본받는 마음가짐: 사기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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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추천의 글] 부모는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길 바랄까 / 최기홍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머리말]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속담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달도 차면 기운다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비를 드니까 마당을 쓸라 한다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쏟고 못 줍는다
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 된다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사흘 살고 나올 집이라도 백 년 앞을 보고 짓는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잠꾸러기 집은 잠꾸러기만 모인다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없어 일곱 버릇, 있어 마흔여덟 버릇
미운 사람 고운 데 없고, 고운 사람 미운 데 없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질러가는 길이 돌아가는 길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지는 힘보다 놓는 힘이 더 든다
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손톱은 슬플 때마다 돋고 발톱은 기쁠 때마다 돋는다
들은 귀는 천 년이요 한 입은 사흘이라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꿀은 달아도 벌은 쏜다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꺾일까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손 안 대고 코 풀기
구름이 자꾸 끼면 비가 온다
기름을 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눈 와야 솔이 푸른 줄 안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선무당이 장구만 탓한다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산엘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엘 가야 고기를 잡는다
옆집 처녀 믿고 장가 안 간다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귀 소문 말고 눈 소문 내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미꾸라지 천 년에 용 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진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부스럼이 살 될까
활이 있으면 살이 생긴다
엿장수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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